봄날 8쪽

揪(揫)[jiū] 붙잡다, 틀어쥐다

衣领[yīlǐng] 옷깃, 칼라, 멱살

威风凛凛[wēi fēng lǐn lǐn] 위풍당당하다

控诉[kòngsù] 고소하다, 규탄하다, 성토하다

行径[xíngjìng] 행실, 행위

向前[xiàngqián] 앞으로 나아가다, 앞(전방)으로

嘿嘿[hēihēi] 헤헤하고 웃는 소리

押[yā] 저당하다, 잡아서 가두다

不厌其烦 [bù yàn qí fán] 귀찮아하지 않는다

解说[jiěshuō] 해설하다, 설명하다

主持[zhǔchí] 주관하다, 책임지고 집행하다, 진행하다

敬业[jìngyè]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하여 진지하게 책임지다, 학업이나 전심전력하다

还要[háiyào] 한번 더, 더~하다(비교), 여전히(아직)필요하다

特邀[tèyāo] 특별초청하다

嘉宾[jiābīn] 귀한 손님, 내빈, 참새의 다른 이름

一唱一和[yí chàng yí hè] 맞장구를 치다, 서로 화답하다

委屈[wěi‧qu] 억울하다, (동)억울하게 하다

气愤[qìfèn] 분노, 화(☞气忿)

走着走着 [zŏu zhe zŏu zhe] 걷는 도중에..

尖叫[jiānjiào] 날카롭게 소리치다

热闹[rè‧nao] 왁자지껄하다, 벅적거리다

丈夫[zhàngfū] 남편, 성년남자, 대장부

于是[yúshì](접)그래서, 그리하여

鸣咽[míngyān] 울부짖다, 오열하다

啦(拉)[‧la] (조)

1.동작이나 행위가 이미 완료되었을 때 바뀌지 않은 지속의 느낌을 나타냄.

2.‘是’ ‘有’ ‘在’처럼 정지된 의미를 갖는 동사나, 동사가 조동사 ‘能’ ‘会’ ‘要’ ‘应该’ 등을 동...

3.어떤 상황이나 상태가 발생했을 때 바뀌지 않은 지속의 느낌을 나타냄. [이런 경우 동사나 형용사가 없어도 됨]

抽[chōu]꺼내다, 뽑다, 추출하다, (새싹이)돋다, 뿌리를 뽑다

토용 9쪽

皱眉 [zhòu//méi] 눈살을 찌푸리다. 미간을 찌푸리다.

一动不动 [yídòng búdòng] 까딱하지 않다. 꼼짝하지 않다.

押送 [yāsòng] 압송하다. (죄인·포로 등을) 호송하다.

倒霉 [dǎo//méi] 재수 없는 일을 당하다. 재수 없다. 운수 사납다.

肉骨头 [ròugǔ·tou] (동물에서 발라낸) 살이 붙어 있는 뼈

呜咽 [wūyè] 오열하다. 목메어 울다. 흐느껴 울다. 훌쩍이다.

揍 [zòu] (남을) 때리다. 치다.

流氓 [liúmáng] 건달. 부랑자.

抽 [chōu] 때리다.

围观 [wéiguān]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구경하다. 에워싸고 관람하다.

哄堂 [hōngtáng] (모든 사람이 웃어서) 집안이 떠들썩하다.

哄堂大笑 장내가[집안이] 떠들썩하게 크게 웃다. 동시에 웃음보를 터뜨리다.

嘿嘿 [hēihēi] 헤헤.

尖叫 [jiānjiào] 날카롭게 소리치다. 날카롭게 부르짖다.

捡 [jiǎn] 줍다.

吃亏 [chī//kuī] 손해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