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36~130단어와 해석

띠우
2022-01-02 16:47
199

p136~139 단어와 해석 띠우

 

ことう [孤島]

かんたい [歓待]

さいしょうげん [最小限]

くいとめる [食(い)止める] 저지하다, 막다, 방지하다.

かくだい [拡大]

せいけん [政権]

こうたい [交代]

ざいせい [財政]

ふんしょくけっさん [粉飾決算]

ろてい [露呈] 노정, 드러냄.

きんしゅく [緊縮]

* ひょこりひょたん島 - 1964년부터 5년간 NHK에서 방영한 인형극으로 표주박 모양의 섬을 효코리 효단섬이라 부른다. 선생님과 아이들 5명이 이 섬으로 소풍갔다가 화산 폭발로 다리가 끊어지면서 효단섬을 표류하는 이야기

したたか [強か·健か]

かきたてる [かき立てる·搔き立てる] 불러일으키다.

こうかつ [狡猾]교활

ふうど [風土]

したじ [下地]밑바탕;준비나 기초

そざつ [粗雑]

 

댓글 3
  • 2022-01-02 22:55

    (131~133쪽)

    人為(じんい)

    包含(ほうがん)

    こんがらがる=こんがらかる 얽히고설키다, 헝클어지다, 복잡해지다

    真剣(しんけん) 진검, 진지

    つかみ出す 끄집어내다, 잡아내다

    量子力学(りょうしりきがく)

    スパン 스팬, (비행기)날개 폭, 시간적인 폭

    祝島(いわいしま)

    モジュール

    群島(ぐんとう)

    絓秀実(すが ひでみ)

    新興国(しんこうこく)

    傾聴(けいちょう)

     

    고쿠분---하이데거가 했던 말인데요, ‘인위와 자연’이라는 의미에서 대비된 ‘자연’이란 새로운 자연 개념이고, 본래는 그와 같은 대립 자체를 포함하는 것이 ‘피시스(자연)’였습니다(주66 마르틴 하이데거 「피시스의 본질과 개념에 대하여」 『도표』 하이데거전집 제9권). 이오니아의 ‘자연과학’이라든가 ‘자연철학’이라고들 하는데, 특별히 ‘인문계’와 ‘이과계’ 하는 식으로 나누고 있지 않아요. 아낙시만드로스의 단편도 그렇습니다. 자연과학적, 자연철학적이지만, 동시에 그로부터 ‘윤리학’이 나오는 식의, 그러한 철학이지요.

     

    나카자와---애당초, ‘매스매틱스(수학)’의 ‘마테시스(Mathesis 주67 수학의 어원. “대수학을 보편적 방법으로 하는”, “인위적인 기호의 체계”를 나타내는 그리스어. 푸코는 『말과 사물』 제3장 「재현하기」에서 '복잡한 자연의 질서화' '분절화와 분류계급'을 다루는 탁시노미아(taxinomia)를 사물의 '계열'을 대상으로 '경험적인 것의 열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질서가 발생하나'를 다루는 발생론과 대비시키고 있다)’라는 것이 “뒤얽힌 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정도의 말로, 거의 로고스와 같은 의미인걸요.

     

    고쿠분---들뢰즈가 만년에, 마르크스론(『마르크스의 위대함』)을 쓰겠다고 한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하나 더, 가타리와 함께 새 자연철학 책을 쓰고 싶다고도 했었습니다(주68 『기호와 사건』). 그것이 마지막 책이 될 거였는데, 결국 두 사람 다 쓰지 못하고 그대로 죽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 계획을 나 나름대로 이어받아서 새 자연철학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카자와---우리는 역시, 들뢰즈=가타리 이후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진지하게 생각해나가야지요. 그들이 착상한 자연철학을 완성해가는 것, 그것에는 현대수학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명의 의미를 확실하게 끄집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양자역학 안에서는 이미 일어났던 일이지만, 지금 수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양자역학보다 훨씬 시간의 폭이 광대합니다.

     

    고쿠분---‘자연철학’이란 말은 지금, 거의 사용되지 않고 아무런 내용도 없게 되어버렸지만, 한 번 더 고쳐 정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위 자연을 생각하는 철학이기도 하고, 본성을 생각하는 철학이기도 하고, ‘피시스(자연)’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철학이기도 한, 그러한 넓은 의미에서의 자연철학의 재구축을 해야 하겠지요.

     

    이와이시마 모듈과 군도 모델

     

    고쿠분---일전에, 스가 히데미(絓秀実 주69 (1949~ )문예평론가, 긴키대학 국제인문과학연구소 교수. 저서에 『혁명적인, 너무나 혁명적인』『1968년』 등 다수).씨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매우 흥미로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스가 씨가 말한 것은, “당분간 원전은 재가동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본에는 원전은 없어질 것이다. 다만, 이제부터 신흥국, 제3세계에서 원전이 늘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세계적인 탈원전의 움직임을 생각해나가야 한다”고. 경청할 만한 의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2022-01-02 22:57

    ニソの杜(니소노모리) 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2.nhk.or.jp/archives/michi/cgi/detail.cgi?dasID=D0004990853_00000

  • 2022-01-02 23:47

    133-136 단어와 해석

    131-139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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