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2 해석

2021-11-28 23:53
234

저희 컴퓨터가... 히라가나 판이 이상합니다...ㅜㅜ그래서 단어를 쓸수가없어요

손글씨로 써서 복사를 해야하나싶은데.

미리 해봤어야하는데 주말이 되어서야 숙제하다가 이제 알았네요ㅜㅜ

첫날이니 시행착오가 이렇게 생기네요.

일단 해석은 올리겠습니다.

댓글 3
  • 2021-11-29 00:51

    哲学自然 p.72~76

    꼭지

     

    せいじ [政治]

    ※ しらいさとし[白井聡]

    かくめい [革命]

    しんの [真の] 참다운; 진짜의; 틀림없는.

    ややこし-い 복잡해서 알기 어렵다; 까다롭다.

    しんこう [進行]

    さいちゅう [最中] 한창(인 때); 한중간

    ゆる-す [許す] 1.허가하다;허락하다 2.용서하다;면하게 하다 3.멋대로 하게 하다

    しょうすうは [少数派]

    たいきょく [大局] 대국, 전체적 입장에서 본 판국, 대세(大勢).

    はじきだ-す [はじき出す·弾き出す] 1.튀겨 내다 2.따돌리다 3.산출하다

    ラジカリズム [radicalism]급진주의

    ばんねん [晩年]

    ひじょう [非常]

    こうぞう [構造]

    げんきゅう [言及]

    ちょくご [直後]

    ひきおこ-す [引き起(こ)す] 1.일으키다 2.야기하다;발생시키다 3.다시 일으켜 세우다

    てきど [適度] 적당한[알맞은] 정도

    きゅうか [休暇]

    ふつう [普通]

    いのち [命] 1.목숨;생명 2.수명;명 3.가장 귀중한 것

    りょういき [領域]

    きょうかい [境界·疆界]

    ろうどう [労働]

    ひま [暇·閑] 1.틈, 짬, 기회. 2.손이 비어 있는 시간·상태. 3.한가한 상태.

    たいくつ [退屈] 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싫증남; 주니남.

    こんぽん [根本]

    たんしゅく [短縮]

    いんよう [引用]

    しゃぜ [社是] 사시; 회사나 결사의 기본 방침(을 나타낸 말).

    もうか-る [儲かる] 1.벌이가 되다;이가 남다 2.득이 되다;덕을 보다

    だいしんさい [大震災] 대진재; 대지진의 재해.

    げいのうじん [芸能人]

    チャリティー・コンサート charity concert

    ひらく [開く] 1.(닫혔던 것이) 열리다. (=あく) 2.벌어지다.

    ねっきょう [熱狂]

    ※ながぶちつよし [長渕剛] [인물명] 나가부치 쓰요시(1956년-).

    ぜつぼう [絶望]

    こうふく [幸福]

    ※ ふるいちのりとし [古市憲寿]

    ぎせいにする【犠牲にする】 희생하다

    はっきり 1.똑똑히;명확히 2.타산적인 모양;약은 모양

    おかし-い [可笑しい] 1.우습다;우스꽝스럽다 2.이상하다 3. 비정상적이다

     

     

     

     

    코쿠분 ― 정치학자 시라이사토시씨가 잘 강조하는 것처럼, 『국가와 혁명』(주64)에는, ⌈마르크스주의의 참다운 국가론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까다로운 이야기가 씌여져 있지만, 저것은 혁명을 진행하는 한창 중에 씌여졌습니다. 실천에 있어서 작은 잘못도 허락하지 않는 장면에서, 특별히 까다로운 것을 논하고 있다고 하는 이상한 책이랍니다.

     

    나카자와 ― 레닌은 저 책을 쓸 때는 완전한 소수파였기 때문에, 대세로부터 밀려나와 있었죠. 그러한 때였기 때문에 그 급진주의가 있지 않을까요?

     

    코쿠분 ― 『일본의 대전환』은, 결론부분에서 최만년의 라깡이 그린 비상하게 까다로운 마음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그 책에서 재미있게 생각하는 것은, 그 직후에 ⌈무의식의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려면, 적당한 휴가가 필요하다⌋ 라는 극히 보통의 경우가 씌여져 있다는 거죠(웃음). ⌈자본주의에 있어서 생명이 되는 이노베이션은, 현대에는 뇌(마음)의 무의식영역과의 경계면에서 밖에, 발생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노동」에 의해서는 그것은 꺼내지지 않습니다. 적당한 휴가와 자유로운 환경의 가운데에서 밖에, 좋은 아이디어, 요컨대 무의식으로부터 좋은 증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지요.

    이 결론에는 저도 전적으로 찬성, 이라고 할까, 저도 『한가함과 지루함의 윤리학』의 결론부에서 마르크스의 ⌈자유로운 왕국의 근본조건은 노동일의 단축이다⌋라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이것도 지극히 보통일 이지요 (웃음).

     

    나카자와 ― 『일본의 대전환』에도 썼습니다만, ⌈무의식의 이노베이션을 일으키려면, 적당한 휴가가 필요하다⌋는 것은 구글의 회사방침 같은 것으로, 이것은, 현대자본주의야말로, ⌈증여⌋의 원리를 누구보다도 필요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데거는 ⌈증여⌋라는 것은 기다려 맞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기다려 맞이하는⌋이라는 것은 적당한 휴가와 자유로운 환경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다려 맞이하는 사이에 ⌈다른 돈이 되는 일을 해라⌋라고 말해버리니까요.

    최근 저는 이러한 보통의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지진재해 후에 예능인이나 뮤지션이 자선연주회를 곧잘 열고 있었습니다만, 피재지에서 가장 열광을 얻은 이는 실은 나가부치츠요시 였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눈물을 흘려가며 그의 노래를 듣습니다. 그 때 그는 무척 단순한 것 밖에 말하지 않죠(웃음). 저도 이런 것으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코쿠분 ― 그럼, 오늘의 결론은 ⌈휴가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으로 괜찮겠습니까?(웃음)

     

    나카자와 ―예(웃음). 그렇다고 하면 지금 젊은이의 생활방식에 좋지 않을까요?

     

    코쿠분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근,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주65) 라는 책을 쓴 후루이치노리토시씨와 대담을 했었는데, 그는 ⌈지금의 젊은이는 행복도가 높습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후루이치씨의 말한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여 경제성장해 왔지만 아무도 풍부해지지 않았다, 그러한 과거를 일본사회는 어느때부터반성해 왔을 텐데, 명확히⌈그것은 그것대로 좋지 않겠습니까⌋라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모두가 비판하는 것은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주64)- 레닌 『국가와 혁명』 스미다 야스타다 역, 고단사학술문고,2011년.

    (주65)- 후루이치노리토시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고단사, 2011년

  • 2021-11-29 03:04

     

     

    p62단어와 해석 띠우

     

    すいしん [推進]

    れんさい [連載]

    ふさい [負債]

    ほじ [保持]

    ふほうしんにゅう [不法侵入]

    しりぞける [退ける] 물리치다.멀리하다

    せっぺんきょくせんろん [雪片曲線論]心身の修行で得た深い洞察と柔軟な精神をベースに、フラクタル(fractals)理論、コッホ(KOCH)極線などの創造的な援用によって、スタンダードな認識の構造を変え、思考の領域を無限に拡げようとする知性の運動の軌跡。

    こんかん [根幹]

     

  • 2021-11-29 08:51

    65-68쪽 뚜버기

    人工知能(じんこうちのう)

    離散無限(りさんむげん)

    伸(の)びる 펴지다;자라다・발전하다;신장하다・증가하다

    膨張(ぼうちょう)

    如何(いか)にも 어떻게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아무리 생각해도[봐도]. 자못, 정말이지, 매우.

    陳腐(ちんぷ)

    どこまでも 끝[한]없이. 어디까지나, 끝까지.

    増殖(ぞうしょく)

    列島(れっとう)

    挑戦(ちょうせん)

    数少(かずすく)ない 몇 안 되다, 드물다, 흔하지 않다. 先人(せんじん)

    晩年(ばんねん)

    黄金数(おうごんすう)

    해석은 첨부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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