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7단어 올립니다

띠우
2019-11-05 17:53
262

p227~230 단어 띠우

すうじく [枢軸] 추축

たいりく [大陸]

いたるところ[至る所·到る処] 도처에; 가는 곳마다.

きぞく [貴族]

きゅうげき [急激·急劇] 급격.

りだつ [離脱]

さかん[盛ん·壮ん] 성함. 기세가 좋음. 번성함; 번창함.

ほうかい [崩壊·崩潰]

ちすじ [血筋]핏줄.혈통; 혈연

ふっかつ [復活]

いずれ 결국, 어쨌든

たつ[経つ] (시간·때가) 지나다; 경과하다.

みなす[見なす·見做す·看做す] 간주하다; 보다

てんぷく [転覆·顚覆] 전복.

せしゅう [世襲] 세습.

きょくちてき [局地的]

りょうど [領土]

どくじ [独自]

かんしゅう [慣習]

ほうれい [法令]

れんけい [連係·連繫·聯繫]

いっかんせい [一貫性]

すべる[統べる·総べる] 총괄하다; 통합하다.전하여, 통솔·지배하다

ほうかつてき [包括的]

りょうち [領地]

かいどう [街道]가도. 교통상 중요한 도로. 인생 행로.

こうきょう [公共]

しょうぎょう [商業]

ゆそう [輸送] 수송.

ととのえる [整える] 조정하다. 가지런히[나란히] 하다.

いちば [市場]=しじょう [市場]

きざし[兆し·萌し] 조짐; 징조; 전조.

ちゅうさんかいきゅう [中産階級] 중산 계급; 중간 계급.

たいとう [台頭·擡頭]

そうほう[双方] 쌍방; 양쪽.(=동의어両方)

しんこく [深刻]

しょうげき [衝撃]

しょうとく[生得] 생득; 타고남; 천성(天性).(=せいとく·うまれつき)

かいそう [階層]

かんおうちょう [漢王朝]

ぐんこくせい [郡国制]

しく[敷く] 널리 시행하다; 펴다

かんりょうせい [官僚制]

ほねぬき [骨抜き] 골자[알맹이]를 뺌. 사람에게서 줏대·기개를 빼 버림; 또, 그 상태

こうぞく [後続]

こうあん [考案]

つとめる[努める·勉める] 힘쓰다; 노력하다; 애쓰다

ほくせい [北西]

ほうけんてき [封建的]

しめる[占める] 자리 잡다. 얻다. 차지하다.

とう [唐] (중국의) 당나라.

じっこうせい [実効性]

うんえい [運営]

こうきょう [好況] 호황; 호경기

しなもの [品物] 물품; 물건

こうてい [皇帝]

い[位] 지위; 계급

きょうよう [教養]

みにつく [身に付く]몸에 배다, 익숙해지다

かきょ [科挙] 과거.

とうよう [登用·登庸·登傭] 등용.

しけん [試験]

しがんしゃ [志願者] 지원자

ししつ [資質]

はっき [発揮] 발휘.

なり 예시와 그 예시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함;…든, …에게라도, 그대로;…채...

やくにん[役人] 관리; 공무원

かっとう [葛藤] 갈등

りがい [利害]

なやます[悩ます] 괴롭히다; 성가시게 굴다; 시달리게 하다

せいかい[正解] 정해.(↔반의어誤解·曲解)[속어]그렇게 해 놓아, 나중에 좋았다고 생각함.

みちびく[導く]인도하다; 이끌다.

せんざい [潜在]

ぜんりょう [善良]

はかる[測る] 무게·길이·깊이·넓이 등을 재다

わけへだてない[分け隔てない] 차별하지 않다; 차별을 두지 않다; 차별 대우하지 않다.

じゅけん [受験]

ばんにん [万人] 만인.(=동의어ばんじん)

ふゆうそう [富裕層] 부유층; 고액 소득자.

てはい [手配] 수배

じゅけんべんきょう [受験勉強] 수험 공부

かいとう [解答]

とくめい [匿名] 익명.

で [出] 8.출신

ごうかく [合格]

じもと[地元] 자기의 생활[세력] 근거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

てんにん [転任] 전임.(=동의어転勤·転職)

えんこ [縁故] 연고; 연줄.

かと [過渡] 과도.

はいりょ [配慮] 배려; 심려.

댓글 2
  • 2019-11-05 17:53

    p 227 해석 띠우

    ‘전통’은 오해되고 있다

    애초에 이러한 개념이 우리들로부터 왜 사라진 것일까.
    축의 시대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도 이미 언급했다. 유라시아 대륙의 도처에서, 과거의 귀족사회에서의 급격한 이탈에 이어서 종교와 정치 실험이 풍부하게 일어났던 시대다. 그러나 그 후, 적어도 유라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종교와 정치의 실험은 종말을 고했다.
    유라시아 대륙의 서방에서는 로마 제국이 붕괴하고 유럽은 귀족의 핏줄에 의한 지배로 되돌아갔다. 수세기 지난 후에 ‘전통적’이라고 간주되었던 세계, 즉 사회적인 지위도 정치권력도 출생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세계가 부활했다. 결국 19세기에는 전복하게 되는 세습사회적 세계다.
    이 세계는 정치적으로 조각났다. 귀족이 각지에서 국지적인 영토를 지배했다. 각각의 영토 지배자는 바라는 대로 독자 관습이나 법령을 만들었고, 거기에는 어떤 연계도 일관성도 없었다. 전체를 통솔하고 포괄적인 법률을 만드는 국가는 없고, 각각의 영지를 묶는 도로 등의 공공 인프라도 없다. 사회적 유동성도 없다면, 상업활동의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수송로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근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1000년 이상 후의 일이다. 개인을 중시하는 프로테스탄트주의가 나타나고 도시와 시장경제가 등장하고 이윽고 중산계급이 대두해서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 ※ ※

    여기에서 기술했던 것 모두가 유럽의 발전과,우리들이 안게 되었던 중국관의 양쪽으로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유럽에서는 생득권에 기초한 오래된 계층 사회부터의 이탈은 일시적인 것으로 끝나고 로마 제국이 붕괴하자마자 바로 귀족제의 형태로 되돌아갔다. 그래도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과거로부터의 이탈이 좀 더 길게 이어졌다.
    고대제국의 시대, 중국 최초의 대제국이라고 불리는 한왕조는 군국제를 펼치고 잘 기능하게 해서, 관료제와 법을 사용해서 세습지배를 골자를 빼버리게 했다. 3세기에 한왕조가 붕괴했던 후에도 후속 제국이 효과적인 국가관료제의 고안에 힘쓰고 중국은 번영했다.
    예를 들면, 7세기 초에 북서 유럽이 아직까지 독립했던 봉건적인 소영지로 자리잡았던 시대, 중국에 거대한 신제국이 태어났다. 당나라다. 실효성있는 관료제와 법체계에 의해서 운영되었고 호황으로 활기있는 국제적인 사회를 만들어냈다. 도시는 유라시아 가운데 모였던 사람과 물건과 종교로 넘치고 있었다.
    12, 13세기에 커다란 지배력 있는 중국의 관료제는 진정한 능력주의 조직이 되었다. 권력의 어떤 지위도, 황제자리를 제외하면, 교양을 몸에 익히고 과거라고 불린 관료등용시험을 받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었다.
    과거의 목적은 지원자가 가지고 태어났던 자질이나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든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었다. 시험의 일환으로써 지원자는 어떤 관리도 직면한 듯한 현실의 시나리오를 둘러싼 질문을 당했다. 도덕상의 딜레마나 갈등, 양립하지 않는 이해에 괴롭힘을 당하는 듯한 상황이다. 평가되는 것은 옳은 해석을 이끌 수 있는가 어떤가는 아니다. 정해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지원자는 전체상을 보고 복잡한 상황을 벗어나는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가로 평가되었다. 과거는 선량함을 재는 시험이었다.
    말할 것도 없이 과거제도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열려졌던 것은 아니다. 우선, 과거의 수험자는 남자에게 제한되어 있었다. 또 당시는 세계 속 어디든 그랬듯이 만인에 대한 교육은 없었다. 부유층 가족은 아이가 과거를 위한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수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수험공부를 하는 자는 도덕적인 자기 수양의 지도를 받고 귀족 엘리트와는 다른 가치관을 배웠다. 시험 직전, 수험자의 해답은 익명으로 되고 어느 집 출신인가는 묻지 않았다.
    과거에 합격하면 자기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로 여기저기 전임되어졌다. 어릴 때의 연고나 자기지역의 강력한 이해관계자에 의해서 판단이 과도하게 영향받지 않도록 배려 때문이다.

  • 2019-11-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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