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일어강독 숙제

루시아
2019-10-21 00:10
272

2019년 10월 21일 일어강독(루시아)

204쪽부터- 205쪽 끝에서 2번째줄까지

しぜんすうはい[自然崇拝]

ゆうがい[有害]

じゅんし[荀子]

かたる[語る] 말하다;이야기하다, 가락을 붙여 이야기하다

かずかず[数数] 수가 많음; 다수; 여러 가지

ものがたり[物語] 이야기;또, 그 내용, 전설, 산문의 문학 작품

はるかむかし[遥か昔] 멋옛날, 까마득한 옛날

にる[似る·肖る]닮다; 비슷하다

また[又·復·亦]다른 때;다음, 또;다시, 그 위에 또

まだ[未だ]아직, 계속;여태까지, 겨우

いふく[衣服]

もつ[持つ] 소유하다. 가지다

こおる[凍る·氷る] 얼다; 차게 (느끼게) 되다.

きけん[危険]

しょくぶつ[植物]

そだつ[育つ]

[実]

えいよう[栄養·営養]

ひんぱん[頻繁] 빈번; 잦음

どく[毒]

しだいに[次第に] 점점, 차츰

こうした[斯うした] 이러한; 이(와) 같은.

でたらめ[出鱈目] 엉터리; 함부로[아무렇게나] 함; 되는 대로임; 또 그런 언행

あたたか[暖か·温か] 따뜻함, 따스함;훈훈함, 다정함

よそう[予想]

うえる[植える]심다, 키우려고 땅속에 묻다, 불어넣다

へんか[変化]

きせつ[季節]

けんぶん[検分·見分] 검분; 입회하여 검사함; 실지 답사.

さいばい[栽培]

かてい[課程]

とち[土地]

さらに[更に] 그 위에;더욱더, 다시;거듭, 조금도;도무지

かいこん[開墾] 개간

どうぶつ[動物]

かう[飼う] 기르다;치다, 동물에게 먹이를 주다

かいならす[飼(い)慣らす] 길들이다, 은혜를 베풀거나 하여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하다

さぎょう[作業]

てつだう[手伝う]같이 거들다;남을 도와서 일하다, 한몫 곁들어 영향을 주다;…이 이유의 하나가 되다

なれる[慣れる] 익숙해지다;익다, 늘 겪어서 예사로워지다, 길들다

おいはらう[追(い)払う] (귀찮거나 방해되는 것을) 쫓아버리다; 내쫓다.

やがて[軈て]얼마 안 있어;머지않아, 즉시;지체 없이, 변함없이 그대로

かつては 옛날엔, 전에는, 한때에는. 과거의 어느 시점을 분명하지 않게 가리키는 표현.

よそく[予測]

こんとん[混沌·渾沌]

しぜんげんしょう[自然現象]

でたらめ[出鱈目]엉터리; 함부로[아무렇게나] 함; 되는 대로임; 또 그런 언행.

えいよう[栄養·営養]

ちょうわ[調和]

たいけい[体系]

[地]

ことわり[理] 도리;조리, 이유, 당연한 일

かんれん[関連·関聯]

かいならす[飼(い)慣らす] 길들이다, 은혜를 베풀거나 하여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하다

けっか[結果]

くわえる[加える]가하다, 더하다;보태다, 주다;베풀다

まるで[丸で] 마치;꼭, 전혀;전연

のうぎょう[農業]

はつめい[発明]

こうちく[構築]

おもいだす[思い出す] 생각해 내다; 상기[회상]하다

とりだす[取(り)出す] 꺼내다;집어내다, 골라 내다;추려 내다

さいこうせい 再構成

かいならす[飼(い)慣らす] 길들이다, 은혜를 베풀거나 하여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하다

さいばい[栽培]

ようきゅう[要求]

てきごう[適合]

いいかえれば[言替えれば] 바꿔 말하면; 다시 말하면.

あたえる[与える] 주다, 수여하다, 내주다;할당하다

めにする[目にする] 실제로 보다.

すなわち즉;곧, 즉석에;당장에, 그 때

ことわり[理]도리;조리, 이유, 당연한 일

ほかでもない[他でもない] 다른 것이 아니다(다음 말을 특히 강조하는 경우에 씀).

댓글 3
  • 2019-10-21 00:14

    p197-201 단어 띠우
    さいだいげん [最大限]
    いとおしむ 가엾게 여기다; 사랑하다. 소중히 하다; 아쉬워하다.
    きゅうきょく [究極·窮極]구극; 궁극.(=동의어とどのつまり)
    もうける[設ける] 마련하다; 만들다.설치하다.
    たらしめる [~としてあるようにする] ~답게 한다
    とむらい[弔(い)] 장례식.(=동의어のべのおくり)
    ぼん[盆] 쟁반
    たたく [叩く·敲く]계속해 쳐서 소리를 내다; 두드리다.
    つれそい[連(れ)添い] 배우자.(=동의어つれあい)
    まだしも[未だしも] [연어] 아직 그렇지도 않으나; (아직) 그래도; (…면) 또 모르되
    なげきかなしむ[嘆き悲しむ] 비탄하다; 슬퍼하며 탄식하다.
    しゅんかしゅうとう [春夏秋冬] 춘하추동; 사계(四季).
    まっとう[真っ当]정직; 성실; 진지.(=동의어まとも)
    ひたん [悲嘆·悲歎] 비탄.→ひたんにくれる[悲嘆に暮れる]슬픔에 잠기다.
    はかない[果敢無い·儚い] 덧없다; 무상[허무]하다.
    さとる[悟る·覚る] 깨닫다. 분명히 이해하다.
    ぐうわ [寓話] 우화.
    いつわ [逸話] 일화.
    しばり[縛り] 묶음; 또, 그 정도.
    ゆうふく [裕福] 유복.
    びんぼう [貧乏] 빈핍; 가난함.
    とほうもない [途方もない] 터무니없다.
    とうたつ [到達]

  • 2019-10-21 07:10

    202~203p
    じゅんし[荀子]
    こころやすらか[心安らか] 마음이 편안함.
    へいせい[平静]
    じゅよう[受用]
    ゆうりょ[憂慮]
    きげんぜん[紀元前]
    じゅか[儒家]
    いいきになる[いい気になる] 우쭐하다.
    とっさに[咄嗟に] 순간적으로; 즉시; 바로,
    すくいだす[救い出す] 구해내다.
    ありふれる[有り触れる] 어디에나 있다; 흔하다; 지천으로 있다; 신기하지 않다.
    りたてき[利他的]
    しょうどう[衝動]
    いだく[抱く] (껴)안다; 보듬다
    じじつ[事実]
    そらす[逸らす] (방향을) 딴 데로 돌리다.빗나가게 하다; 피하다.놓치다.
    よっきゅう[欲求]
    がんぼう[願望] 원망; 소원(所願).
    こうつうじゅうたい[交通渋滞]
    うちあける[打(ち)明ける] (비밀·고민 등을) 숨김없이 이야기하다; 털어 놓고 이야기하다
    もらす[漏らす·洩らす] 새게 하다. 누설하다; 입밖에 내다.
    やむ[病む] 병들다; 앓다. 걱정[괴로워]하다.
    しずめる[静める] 가라앉히다; 조용하게 하다; 진정시키다.
    かいならす[飼(い)慣らす] (사육하여) 길들이다.
    ちょくちょく[속어]이따금; 가끔.(=ちょいちょい)
    じんい[人為]
    うまれつき[生(ま)れつき·生(ま)れ付き] 타고난[선천적인] 것(용모·성질·능력 따위); 천성.
    このむ[好む] 좋아하다; 즐기다. 바라다
    にくむ[憎む] 미워하다; 증오하다. 시기[질투]하다.
    あらそい[争い] 다툼; 싸움; 분쟁.
    うばいあい[奪い合い] 서로 싸우는 것;
    みだれ[乱れ] 흐트러짐; 어지러움; 혼란.

  • 2019-10-21 09:15

    197-208 취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8
N <世界>p56 단어 표
띠우 | 18:45 | 조회 1
띠우 18:45 1
1127
<世界> p49 단어 올립니다 (4)
띠우 | 2024.03.23 | 조회 44
띠우 2024.03.23 44
1126
<世界: 가자 지구, 인류의 위기> 번역
초빈 | 2024.03.22 | 조회 182
초빈 2024.03.22 182
1125
<世界> p44 단어 (3)
초빈 | 2024.03.15 | 조회 54
초빈 2024.03.15 54
1124
<世界> p41 단어 (6)
띠우 | 2024.03.09 | 조회 95
띠우 2024.03.09 95
1123
<느슨하게 철학하기> 377p (1)
초빈 | 2024.02.25 | 조회 89
초빈 2024.02.25 89
1122
<ゆるく考える> p402~, 단어와 해석 (1)
띠우 | 2024.02.23 | 조회 118
띠우 2024.02.23 118
1121
<느슨하게 철학하기> 368p (3)
초빈 | 2024.02.17 | 조회 104
초빈 2024.02.17 104
1120
[2024일본어강독모집]<특집: 두 개의 전쟁, 하나의 세계> 평론 읽기 (5)
띠우 | 2024.02.09 | 조회 372
띠우 2024.02.09 372
1119
<ゆるく考える> p349~ 단어 (1)
띠우 | 2024.02.04 | 조회 122
띠우 2024.02.04 122
1118
<느슨하게 철학하기> 336 단어 (3)
초빈 | 2024.01.25 | 조회 197
초빈 2024.01.25 197
1117
<느슨하게 철학하기> 316 단어 (3)
초빈 | 2024.01.20 | 조회 128
초빈 2024.01.20 12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