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156 단어 올려요

인디언
2019-04-14 10:58
354

156-158(인디언)

みたす[たす·] 채우다, 가득히 채우다

はなぢ [鼻血]

あげぶた[げぶた·げぶた·()·()] = あげいた[()·()]

(부엌 따위의) 마루 밑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들어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된 뚜껑 널판.

くだく[] 부수다, 깨트리다

ごうもう[剛毛]

どろまみれ[まみれ·泥塗] ()흙투성이; 흙탕

なだれこむ[雪崩()·] 많은 사람이 (사태 나듯이) 일시에 우르르 밀려들다[밀어닥치다]

みにくい[] ()하다; 보기 흉하다; 못생기다

だきしめる[()める] [바싹] 껴안다; 부둥켜 안다

にじる[·] 뭉그대다; 짓이기다. 무릎걸음으로 조금씩 움직이다; 앉아 뭉그대다.

あせばむ[ばむ] 땀이 나다; 땀이 배다

ねばつく[つく] 끈기가 있다, 끈적거리다

こうび [交尾]

ふいに 갑자기; 별안간에; 느닷없이. 뜻밖에.

てきい [適意]

むきだす[むき·] 드러내다, 노출시키다

くつじょく [屈辱]

ちみどろ[みどろ] 피투성이

やわらかい [らかい] 부드럽다, 몰랑하다, 포근하다, 유연하다

いりまじる[()じる·()じる] 섞이다, 뒤섞이다

かきたてる[かきてる·てる] 북돋우다, 불러일으키다, 휘저어 섞다

ほえる[える·える] 짖다, 으르렁거리다, 사람이 큰소리로 울다

こまく [鼓膜] 고막

なた[] 일종의 손도끼(장작 따위를 쪼개는 데 쓰는, 짤막하고 두꺼우며 폭이 넓은 날이 있는 연장).

さげる[げる] 손에 들다 //さげる[げる] さける[ける] さける[ける]

ふみだす[()] 발을 내디디다, 전진하다

くいこむ[()] 먹어들어가다, 파먹다

うめく[] 신음하다

おそいかかる[かる] 덤벼[덮쳐]들다

ふりかぶる[りかぶる·] (머리 위로) 크게 휘둘러 올리다

ふせぐ[] 막다, 방어하다

かかげる[げる] 내걸다, 달다, 내세우다

ずがい[頭蓋]

うちくだく[()] 때려부수다, 쳐부수다

はじける[ける] 여물어서 터지다, 튀다

さっとう [殺到] 쇄도

しかん [弛緩] 이완

ねばねば[粘粘] 끈적끈적한 모양

まぶた[目蓋·] 눈꺼풀

ゆごうさせる[癒合させる] 유합시키다, 아물리다

かたちづくる[づくる·形作·形造] 만들다, 형성하다, 구성하다

やぶる[]

ぬけでる[] 빠져나오다

そうざん [早産]

ひつじ []

ひたい [] 이마

(うめ)(ごえ) 신음소리

ふりほどく[りほどく·()] 내둘러[흔들어] 풀다

しんだい [寝台]

いたど[板戸] 널문, 덧문

かりたてる[()てる] 몰아대다

みずさし[水差(水指()] 물병, 물주전자

あてがう[てがう·宛行] (상대방의 요구에 의하지 않고) 적당히 생각해서 주다.

(어느 물건을 어느 물건에) 꼭 대다

おうき [嘔気]

わめく[] 큰소리로 외치다, 아우성치다

つぐむ[·] 다물다, 말하지 않다 / をつぐむ 입을 다물다

がまん [我慢] 참음, 용서함, 봐줌 / 我慢(がまん)できない 참을 수 없다

きかい [奇怪]

こばむ[] 거부하다, 응하지 않다

댓글 4
  • 2019-04-14 15:48

    p153 단어 띠우

     

    いかりにふるえる[りにえる]분노에 떨리다.

    そらす[らす] (방향을) 딴 데로 돌리다.

    せをむける[ける]등을 돌리다; 배반하다; 돌아서다

    うつむく[]머리를 숙이다; 고개를 숙이다. 아래쪽으로 기울다

    かたをそびやかす[やかす]어깨를 으쓱거리다(으스대는 모양).

    こどく [孤独]

    みすてる[見捨てる·見棄てる]내버려 둔 채[관계를 끊고] 돌보지 않다.

    ひとりぽっち[りぼっちで] 肉親仲間がいなくてただひとりであること孤独であること

    やみ[·] 어둠. 사려·분별이 없는 상태

    さわる[](가볍게) 닿다; 손을 대다.관계를 갖다.기분을 해치다

    はねかえす[·] 힘차게 본디 상태로 되돌리다; 벌떡 뒤집다.(충고 따위를) 단호히 거부하다;

    どんづまり[どん()] 막판; 종국(終局).막다름; 막다른 골[]; 막바지.

    すいじゃく [衰弱]

    やと[野兎] 산토끼(한문투의 말씨).(=동의어のうさぎ)

    おろかしい[かしい] 바보 같다; 어리석다; 생각이 부족하다

    せめたてる[てる] 몹시 책하다[비난하다]

    くらやみ[くらやみ·やみ·暗闇]어둠; 어두운 곳[].

    はおと[歯音]이로 물건을 씹을 때 나는 소리, 나막신 굽 소리

    おかん [悪寒]

    がちがち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딱딱.

    げり[下痢]설사

    そくしん [促進]촉진

    しめる[める]차지하다. 자리 잡다. 얻다.

    またがる[·がる]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다; 걸터타다. 걸치다

    ざわめく 웅성거리다; 술렁거리다.

    たる[] (크고 둥글며 뚜껑이 있는) 나무 통.

    くつじょく [屈辱] 굴욕

    ないへき [内壁]

    そめる[める]물들이다; 염색하다.(부끄러워) 붉히다.

    うちひしぐ[ちひしぐ·]심한 타격·충격 등으로 기력이나 의욕을 잃게 하다.

    くっぷく [屈服·屈伏]

    ほてり[火照·]흥분·분노·수치심 등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빨개지는 일

    すすり[] 훌쩍훌쩍

    ほえる[える·える] (·짐승 등이) 짖다; 으르렁거리다.(うなる)

    りょうする[する] (자기 것으로) 소유하다. 영유[지배]하다.

    くずおれる[れる](무너지듯) 퍽석 주저앉다. 낙심하다.

    しびれる[れる] 저리다; 마비되다. 넋을 잃다

    きしませる[ませる] 삐걱거리게 하다

    つち[··] 망치; 마치

    くうふく [空腹]

    かりたてる[()てる] 휘몰다; (가축 따위를) 몰아대다;

    うずく[]쑤시다; 동통(疼痛)을 느끼다. 좀이 쑤시다

    わめく[]큰소리로 외치다; 크게 떠들다; 아우성치다.

    ひきずりだす[きずり·()] (억지로) 끌어내다

    つりさげる[げる·げる] 매달다

    ちじょく [恥辱] 치욕

    はじる[じる·じる·じる](자신의 죄·잘못·미숙함·결점을) 부끄러이 여기다.

    いしゅう [蝟集]위집; 운집(雲集); 모여듦.

     

    p153 해석 띠우

    흑인병사는 나의 팔을 떼자, 그 오전까지 우리들의 사이에 넘쳤던 새로운 일상의 감정에 팔이 죄어드는 것처럼, 나를 응시했다. 나는 분노에 떨면서 눈을 돌리고, 흑인병사가 등을 돌려 무릎 사이에 머리를 묻을 때까지, 고개를 숙인 채로 완강하게 어깨를 으쓱거리고 있었다. 나는 고독했고, 족제비덫에 잡혔던 족제비처럼 버려둔 채, 혼자서 절망하고 있었다. 흑인병사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일어서서, 계단 쪽으로 가서 돼지올가미에 손을 대보았지만, 그것은 차갑고 딱딱하게, 나의 손가락과, 모양을 이루지 못한 희망의 싹을 뒤돌렸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나는 스스로 빠졌던 막다른 곳, 자신을 잡았던 덫이 믿어지지 않아서, 상처 입었던 발목을 조이는 쇠의 가위를 쳐다보는 사이에 쇠약해서 죽어버린 산토끼 새끼였다. 흑인병사를 친구처럼 믿었던 일, 그것이 어떻게(얼마나?)바보같은 것이었던가 하는 것이 나를 심하게 책망했다. 그러나 항상 웃고만 있는 검고 냄새나는 어른 남자를 의심할 수 있나? 게다가 지금, 나의 앞의 어둠속에서 날카로운 씹는 소리 때때로 내고 있는 남자가, 저 커다란 섹스의, 어리석은 검둥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나는 오한에 떨었고, 이를 딱딱 떨었다.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아랫배를 누르고, 쭈그려 앉고, 그리고 갑자기 심한 당혹에 부딪혔던 것이다. 나는 설사 기미였다. 나의 몸 안 신경의 초조함이 그것을 촉진했다. 그러나 나는 흑인병사의 앞에서 그것을 다할 수 없었다. 그것에 참는 노력이, 공포의 자리 잡았던 장소를 덮을 정도로 오랫동안, 나는 괴로움 속에서 참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얼마 안 있어 단념하고, 흑인병사가 걸터앉아 있는 것을 보고 웃고 웅성거렸던 통으로 걸어가서 바지를 내렸다. 나에게는 노출되었던 하얀 엉덩이가 상당히 무저항으로 약하게 느껴지고, 굴욕이 나의 목부터 식도를 통해서, 위의 내벽까지, 전부 새카맣게 물들어버린 것조차 느껴진 것이다. 그로부터 일어나서, 나는 벽의 구석으로 돌아갔다. 나는 의욕을 잃고, 굴복하고, 완전히 막다른 곳에서 침울해졌다. 나는 지열의 붉어짐이 내측에서 전해져 온 벽에, 더럽혀졌던 이마를 누르고, 소리를 숨기고 오랜 동안, 훌쩍훌쩍 울었다. 밤은 길었다. 삼림에 승냥이의 무리가 짓고 있었다. 공기가 차갑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피로가 나를 무겁게 지배했고, 나는 퍽석 주저앉아 잤다.

    눈을 뜨자 나의 팔은, 역시 흑인병사의 손의 강한 압박을 받고, 절반 마비되었던 것이다. 들창에서 몹시 거친 안개와, 어른들의 소리가 불어왔다. 그리고 서기가 의지를 삐걱이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소리도 들렸다. 이윽고 널빤지를 두꺼운 망치로 후려때리는 소리가 거기에 섞였다. 그 무겁고 강한 소리가 공복에 몰아대진 나의 위에 울리고, 팔을 쑤시게 했다.

    흑인병사가 갑자기 큰 소리를 냈고, 나의 어깨를 쥐고 일어나더니 지하창고의 중앙까지 억지로 끌어냈고, 나를 들창 쪽의 어른들의 눈에 띄게 했다. 나에게는 흑인병사의 행위의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었다. 들창에서 수많은 눈이 토끼처럼 매달려있는 나의 치욕을 응시했다. 그 눈 속에서 동생의 젖은 검은 눈이 있었다면, 나는 부끄러워서 혀를 꽉 깨물었을 것이다. 그러나, 엿보는 구멍에는 어른들의 눈만이 모여있었고 나를 응시하고 있는 것이다

  • 2019-04-14 20:21

    루시아

    2019년 4월 15일 일어강독155쪽 16줄부터-156쪽 14줄까지

    槌 음독つい 훈독つち 망치

    はげしい[激しい·劇しい·烈しい] 격심하다.심하다 격해지다.

    음독きょう 훈독さけぶ 울부짖다.

    はいご[背後] 배후. 등뒤

    のど[喉·咽] 인후;목구멍, 급소;긴요한 목, 책을 철하는 부분

    음독きょ ·こ

    음독しょう 훈독てのひら ·たなごころ ·つかさどる 총획12획부수手(4획)손바닥 장 掌

    つかまえる[摑まえる] 꽉쥐다

    くいこみ[食(い)込み] 파고 듦;침해함, 결손

    のどぼとけ[のど仏·喉仏] 결후(結喉); 목의 중간에 있는 갑상 연골(甲狀軟骨)의 돌기(성년 남자에 뚜렷함).

    あっぱく[圧迫] 압박. 압박받다.

    こきゅう[呼吸]호흡. 호흡하다

    ばたばた 발이나 날개 등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소리;동동, 계속해서 떨어지거나 쓰러지는 소리;턱턱,

    のけぞる[仰け反る] 뒤로 젖히다.

    うめく[呻く] 신음하다, 힘들여 시가를 지어내다

    にがい[苦い] 씁쓸하다, 쓰다, 싫다;기분이 언짢다

    ねじる[捩る·捻る·拗る] 비틀다, 뒤틀다;쥐어짜다, 틀다;죄다

    みっちゃく[密着] 밀착, →みっちゃくいんが, 착붙음

    逃 음독とう 훈독にげる ·にがす ·のがす ·のがれる

    발뒤꿈치 かかと;くびす, 能力などの低い水準;足下

    すね[臑·脛] 정강이

    けり[蹴り] 차기; 킥(kick). (=동의어キック) 1.발로 물건을 강하게 차는 것.

    むぐら[葎] [식물]숲같이 우거지는 덩굴풀의 총칭

    ふとい[太い] 굵다, 가늘지 않다, 낮은 목소리에 음량이 풍부하다

    かたい[硬い] 딱딱하다, 단단하다, 생경하다

    重 음독じゅう ·ちょう 훈독え・おもい・かさねる ·かさなる ·おもんずる

    うめき[呻き] 신음.

    よばう[呼ばう·喚う] 부르다; 소리치다.

    ひっこみ[引(っ)込み] 물러감;특히, 歌舞伎에서 배우가 퇴장할 때에 하는 동작,

    관계를 끊음;물러남, 끌어들임

    おそらく[恐らく] 아마; 어쩌면; 필시

    まける[負ける] 지다;패하다, 옻타다;피부가 …에 약하다, 값을 깎아 주다

    あげぶた[上げぶた·揚げぶた·上げ蓋·揚げ蓋]부엌 따위의) 마루 밑에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들어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된 뚜껑 널판

    うつ[打つ] 치다, 때리다;두드리다, 안에서 유동하는 것이 느껴지다;뛰다

    ちゅうし[中止] 중지

    はしる[走る]달리다;빨리 움직이다, 뻗다;통하다, 달아나다;도망치다

    とどめる[止める·留める] 멈추다;세우다, 말리다;만류하다, 남기다

    いわ[岩·磐·巌·石] 바위

    よわい[弱い] 약하다

    したしい[親しい] 친하다;사이가 좋다, 가깝다, 직접

    かいふく[回復·恢復] 회복

    うつ[打つ] 때리다

    再 음독さい ·さ 훈독ふたたび 총획6획부수冂(2획)두 재 再

    ふたたび[再び·二度] 재차 , 다시

    覗 음독し 훈독のぞく ·うかがう 옅보다. 보다

    しめつける[締(め)付ける] 단단히 죄다, 죄어 대다;세게 조르다, 잡죄다;엄격히

    관리·감독하다

    のけぞる[仰け反る](뒤로) 젖히다

    歪 음독わい 훈독ゆがむ 총획9획부수止(4획)기울 왜, 기울 외 歪

    ひらく[開く] 열리다, 열다, →ひらける

    どうぶつ[動物] 동물

    小 음독しょう훈독お·こ·ちいさい

    こどうぶつ[ 小動物 ]소동물

    ひめい[悲鳴] 비명

    よわよわしい[弱弱しい] 약하디약한

    もれる[漏れる·洩れる] 새다, 빠지다;누락되다, 누설되다

    かなきりごえ[金切(り)声] 새된 목소리, 째지는 소리

    みすてる[見捨てる·見棄てる] 내버려 둔 채[관계를 끊고] 돌보지 않다

    絞 음독こう 훈독しぼる ·しめる ·しまる 목맬교. 목조르다.

    殺 음독さつ ·さい ·せつ 훈독ころす ·そぐ

    くだく[砕く] 부수다, 깨뜨리다;바수다, →くだける

    さぎょう[作業] 작업

    つづく[続く] 계속하다;계속되다, 잇따르다;연달다, →つづける

    こうさつ[絞殺] 교살

    かじかむ[悴む] 곱다, 수척해지다;위축되다

    しゅそく[手足] 수족, 손과 발, 비유적으로, 부하

    にくしみ[憎しみ] 미움

    ぜつぼう[絶望] 절망

    はずかしい[恥ずかしい] 부끄러운, 수치스러운

    うめく[呻く] 신음하다, 힘들여 시가를 지어내다

    もがきくるしむ[もがき苦しむ] 고통에 발버둥치다. 몸부림치다.

    なみだ[涙·泪·涕] 눈물

    ながす[流す] 흘리다, 흐르게 하다, 잊어버리다

  • 2019-04-14 22:49

    밭향 158~159p

    ふれる[れる]접촉하다; 닿다. ふれる[振れる]흔들리다.

    つぶる[瞑る]눈을 감다.(=동의어つむる)

    たきぎ[] 땔나무; 장작.(=まき) まき[]

    くわわる[わる] 가해지다; 더해지다; 늘다. 참가[참여]하다; 가담하다;

    ちゅうし[中止]중지.

    しれい[指令]지령.

    ふはい[腐敗]부패.

    おくらせる[らせる·後らせる]늦추다; 늦게 하다.(=おくらす)(↔進める)

    はいこう[]폐갱; 폐기된 광갱(鑛坑)이나
    탄갱.

    -よけ[除け]막이.  さく[] 목책(木柵); 울짱.

    いけい[畏敬]외경; 경외.  ねん[] 주의함.희망; 염원.기분; 생각

    こもる[()··]자옥하다; (기체 등이)
    가득 차다. (감정 등이) 깃들다

    くりかえす[()]되풀이하다; 반복하다

    さそい[誘い]; 권유(勸誘); 유혹.

    くだける[ける]부서지다; 깨지다.꺾이다; 좌절하다.스스럼없는 태도가 되다;

    ぬの[]직물의 총칭.포목; 삼베와 무명.(↔)

    まきつける[()ける]친친 둘러 감다[동이다

    はれあがる[()上がる](몹시) 부어 오르다.

    しのびこむ[]몰래 들어가다; 잠입하다.

    かなしみ[悲しみ·哀しみ]슬픔; 비애.(↔よろこび)

    わく[涌く·湧く]솟다.샘솟다.솟아나다.

    ひえる[える].차가워지다; 차갑게 느껴지다; 식다; 냉담해지다.

    ためらい[躊躇い]주저; 망설임.

    ひだり[].왼편; 왼쪽; 좌측.(↔)

    りょうたん[]양단.(=りょうはし)

    よりかかる[()掛かる·倚り掛る·凭り掛()]기대다.몸을 의지해 실리다.

    しきいしみち[敷石道]돌이나 보도블록 등을 깐 길.

    ささえる[える]버티다.떠받치다.유지하다; 지탱하다.

    ふく[噴く]뿜어 나오다.

    あくむ[]악몽; 불길한 꿈.

    ずじょう[頭上]두상; 머리 위; 위쪽.(↔脚下)

    おし[]; 밀기.(↔) 접두(動詞 앞에 붙어) 무리하게도하다; 굳이하다.

    ひろがり[がり·がり]·면적·공간이나 사물의 범위 따위가)
    넓어짐; 퍼짐;

    かぎりない[りない]무한하다; []없다.최고다; 더없다

    ぼうちょう[膨張·膨脹]팽창.(↔)

    じゅうまん[]충만; 가득함.

    なみだぐましい[ぐましい]눈물겹다.

    はいいろ[灰色]회색; 잿빛.(=グレ) かいしょく

    はる[張る]뻗다; 뻗어나다.

    いそぎ[]급함;
    화급. 부사
     급히;
    서둘러.

    おうき[]구역질; 느글거림; 게울 것 같음.(=はきけ)

    かいぶつ[怪物]괴물.

    すな[·]모래.(=いさご)

    つまる[()]가득 차다; 잔뜩 쌓이다.

    ぐったり 아주 녹초가 된 모양; 느른한 모양.

  • 2019-04-15 09:09

    151-159.hwp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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