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일본어

야생
2021-08-22 16:17
328

243~244쪽

じゅうよく [·]수욕; 동물적인 욕망; 특히, 성욕.
 []1.짐승2.인간답지 못한 사람을 욕하는 말

かんぜん [間然]흠잡을 여지가 있음; 비난받을 결점이 있음.

けだし []생각건대; 어쩌면; 혹은; 대저; 아마(도).

そっとう [卒倒]

 []

ひとりよがり [り善がり]독선(적).

ひとりしばい [一人芝居·芝居] 1.혼자 하는 연극;독연2.상대 없이 혼자서만 설치는 일;독장침

けしからぬ [しからぬ] 괘씸하다; 발칙하다; 무엄하다; 부당하다; 당치 아니하다.

 

매매춘이라고 하는 비지니스

 

매매춘이라고 하는 비지니스는 남자가 상대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다. '상대를 선택하지 않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쪽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여자'의 개별성을 없애고, 그 기호성에 발정할 수 있는 페티시한 성욕의 메카니즘이 남자 쪽에 성립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여자의 '미니스커트'나 '알몸', 극한적으로는 성기 등 몸의 일부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성욕이 있기 때문에야 말로 매매춘이 성립된다.

 

그러나 그것은 남성의 성욕이 수욕欲, 짐승과 동일한 동물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성의 성욕은 그만큼 조건화된 문화적인 것을 의미한다. 매춘으로 남자가 사는 것은 여자가 아니고, 여자라고 하는 기호다. 기호에 발정하고 기호에 사정하기 때문에 매춘은 마스터베이션의 일종인 것이다. 그렇다면 매춘으로 여자는 무엇을 팔고 있는 것일까? 매춘을 통해서 여자는 자신이 

'물건이 된다'(또는 소유가 된다)는 것을 팔고 있다. '물건이 된다'는 것을 통해, 물건에 사정하는 남자는 다만 성욕으로 해체⋅환원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 메커니즘을 통해서 남자는 매춘부를 증오하게 되고, 매춘부는 남자 손님을 모멸하게 된다. 

 

여자의 존재가치

 

나카무라 우사기상은 <나라고 하는 병>의 1장을 '도쿄전력 OL이라고 하는 병'에 할애하고 있다. 거기에 '나의 욕망을 자극하지 않는 여자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문장은, 남자에 의한 여자의 '성적 승인'을 간결하게 나타냈는데, 흠잡을 데가 없다. '귀엽지 않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못생긴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젖가슴이 없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폐경을 맞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끝도없이 계속되는 이 등식에 무엇을 대입해도 그것은 하나의 간결한 명제,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로 환원된다. 다른 말로 하면, '여자의 존재가치는 남자의 성적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에 있다'고 하는 단순한 명제가 된다. 그러니까 오구라 치카고가 <섹슈얼리티의 심리학>에서 여성의 '사춘기'을 정의해서 '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쾌락의 도구이며,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것임을 알아채는 시기'라고 하는 것은 생각건대 명언이라고 해야 마땅할 것이다. 남자의 욕망의 대상이 될 때, 사람은 '여자가 된다' 거기에 연령은 관계 없다. 남자의 욕망의 대상이 되지 않게 되었을 때, 사람은 '여자가 되지 않는다.' 너무나 알기쉽기에 졸도할 지경이다. 

 

이 명언으로부터, 나카무라상이 말한 것처럼,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은 발칙하다'라든가, '못생긴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재미없다'고 하는 다양한 버전이 탄생한다. 그중 어떤 것도 남자의 일인극(자위라고, 정말 잘 이름붙였다)임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남자는 여자에게 전가하려고 한다. 성희롱 남자가 '유혹한 것은 저애야'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댓글 6
  • 2021-08-22 16:42

    p.251~253

    꼭지

     

    はやしまりこ [林真理子] [인명] 일본의 소설가∙에세이 작가(1954- )

    たんだい [短大] ‘たんきだいがく [短期大学](=전문대학)’의 준말.

    じゅぎょう [授業]

    たび [度] 1.때;번 2.때마다 3.횟수;회

    アンケートをとる 앙케트를 실시하다.

    ディスコ [disco] (→ディスコテーク)

    はんがく [半額] 반액

    おごる [奢る] 사치하다. 한턱내다. / おごってもらう 한턱-먹다

    むじゃき [無邪気] 1.천진함;순진함 2.악의가 없음

    まじ-る [混じる·交じる·雑じる] 1.섞이다;혼입하다 2.사귀다;교제하다

    わすれがた-い [忘れ難い] 잊을 수 없다.

    むね [胸] 1.가슴. 2.유방. 3.마음, 심금(心琴).

    さ-す [刺す] 1.찌르다 2. 쏘다;물다 3.누비다

    とい [問(い)] 물음, 질문, 문제, 설문

    あが-る [上がる] 1.오르다 2.몰수되다;빼앗기다 ...... 6. 끝단계에 이르다. 7. 그치다; 멈추다...... 12. 망하다. 13. 다 되다; ()하다.

    ちぶさ [乳房]

    しきゅう [子宮]

    ほうちく [放逐] 방축

    メタモルフォーゼ (독일어) Metamorphose 변신

    たくばつ [卓抜] 탁발, 탁월.

    わたしりゅう [わたし流] 내 스타일. 내 방식대로 하기. 주로 인테리어나 가전제품의 기능명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자주 사용.

    びたい [媚態] 1.미태 2. 교태;아양부리는 태도 3. 빌붙는 태도

    せっしょくしょうがい [摂食障害] 섭식장해

    ふと-る [太る·肥る] 1.살찌다 2.재산 등이 늘어나다

    せんりゃく [戦略]

    きゃっかんてき [客観的]

    ぶき [武器]

    ひれつ [卑劣·鄙劣] 비열: 사람의 하는 짓이나 성품이 천하고 너그럽지 못하며 생각이 좁음.

    ひしょう [卑小] 비소; 하찮거나 대수롭지 아니한 모양.

    おとる [劣る] 차하지다, (딴 것만) 못하다, 뒤떨어지다. (↔まさる, すぐれる)

    おとらず [劣らず] 못지않이

    みせつ-ける [見せ付ける] 여봐란 듯이[일부러 드러내] 보이다; 과시하다.

    どくご [読後]

    あとあじ [後味] 뒷맛

     

     

     

     

     

     

    하야시 마리코의 서있는 위치

     

    여자 단대 교사를 하고 있을 무렵, 여학생을 상대로, 수업때 마다 간단한 앙케트를 실시했다. 그 가운데 하나로 ⌈여자로 태어나서 손해인가? 득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디스코텍이 반값이라 득이었다⌋⌈디스코텍에서 한턱먹어서 득⌋이라는 천진한 회답에 섞여서, 한 장, 잊을 수 없는 보고서가 가슴을 찔렀다.

    ⌈추녀로 태어난 나와는, 이런 질문은 관계없습니다.⌋

    손해도 득도, 여자라는 카테고리에 속해 있기에. 여자이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여자이다는 것이란, 곧 남자의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조건을 채울 수 없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끝난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유방이나 자궁을 잃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다. 추녀는 ⌈여자가 아니다⌋......라며, 여자의 카테고리로부터 축출당한다.

    여자는 언제 여자가 되는가? ⌈여자아이⌋가 ⌈여자⌋로 변신하는 메타모르포제의 시기가 사춘기다. 오구라치카코가 ⌈사춘기⌋에 부여한 탁월한 정의를, 내 스타일로 바꿔 말하면 이렇게 된다. 자신의 신체가 남자의 성적 욕망의 대상이 된다는 자각을 했을 때, 그 연령에 관계없이, 소녀에게 사춘기는 시작된다고. 따라서 일곱살에 교태를 알아서, 사춘기가 시작되는 소녀도 있다. 그로부터의 여자의 인생은, 자신의 신체가 남자의 시선에 의해 값매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계속 자각할 수 있게 되는 경험이 된다. 어떤 섭식장해 여성은, 30대에 들어서 자신의 신체가 남자에게는 가치를 잃었다고 느낀 때에, 안심하고 먹기 시작하여, 살이 쪘다고 말한다. 연령도 체중도 그녀의 경우에는 ⌈여자⌋로부터 내리기(포기하기)위한 전략이었다.

    자기 아이덴티티로서의 ⌈추녀⌋는 객관적 카테고리는 아니다. ⌈추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인이, 그러한 자기카테고리화를 통하여, ⌈남자의 시선⌋으로부터 내려와 있다/ 내려지도록 되어 있다, 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한거다.

    오구라치카코의 소설에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들, 요컨대 남자들에게서 값어치가 있는 여자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작가는, 그런 ⌈여자를 무리로 한⌋여자들의, 비열함이나 비소함을 묘사하는 것을 실로 잘한다. 그녀의 작품 가운데에서는,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비소하다. 아무래도 인간의 위대함을 그리는 것이 문학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래도? 라며 비소한 남녀를 드러낼 수 있더라도, 독후의 뒷맛은 좋지 않다.

  • 2021-08-22 19:08

    20210823 월욜

    はやしまりこ [林真理子][인명] 일본의 소설가∙에세이 작가(1954- )

    だいひょうさく [代表作

    ふきげ [不機嫌]불쾌함; 기분이 좋지 않음[언짢음].

    かじつ [果実しゅうかん [週刊]주간. (↔年刊(ねんかん), 月刊(げっかん), 日刊(にっかん), 季刊(きかん)), (=ウイークリー)

    れんさい [連載] しゅっぱん [出版] ほんしょ [本書]

    にゅうしゅ [入手] -さつ [] 인쇄한 차례를 세는 말 : ….

    かぞえる [える·える]1.세다, 셈[계산]하다.2.열거하다.3.(어느 범위 안의 하나로) 치다[꼽다].

    えいがか [映画化さい []1.때;기회2.경계;끝

    - []1.달다2.드리우다;치다3.당겨져 수축하다

    こうこく [広告] きょひ [拒否] わだい [話題]

    じゃっく [惹句]キャッチフレーズ 캐치프레이즈, (광고 따위에서) 손님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짧고 효과적인 문구. (=うたい文句(もんく)...

    しゅじんこう [主人公] 水越厤也子 미즈코시아야코

    さい []1.타고난 능력;소질 2.뱃짐·석재 따위의 체적의 단위 3.용적의 단위

    きこんしゃ [既婚者みこん [未婚

    わか- [やぐ]젊어지다; 젊어진 듯하다; 젊게 행동하다.

    若わかやいだ気持きもち[声こえ] みりょくてき [魅力的]

    ようし [容姿] もちぬし [(ち)소유자

    かいしゃいん [会社員せいかつ [生活

    たいくつ [退屈] 지루함; 심심하고 따분함; 무료함

    おんぞうし [御曹司·御曹子]명문의 자제

    むちゅう [夢中]1.몽중;꿈속2.열중함;몰두함

    夢中むちゅうになる 몰두[열중]하다

    ひあそび [火遊び]불장난. はず ~임이 분명하다. ~임이 확실하다

    あいて [相手] ごういん [強引]반대나 장애를 물리치고 억지로 하는 모양

    -ける [ける]지다;패하다

    いつのまにか [いつのにか]어느 새인가

    かてい [家庭] はたん [破綻] さいこん [再婚

    -める [める·める]1.끼우다;끼다2.빠뜨리다;속여 넘기다

    のこ- []1.남기다2.남겨 두다3.후세에 전하다

    ほしが- [しがる]탐내다; 갖고 싶어하다.

    じぶんかって [自分勝手] 제멋대로 함

    ようじ [幼児] ぶき [武器]

    あてはずれ [れ] 기대가 어그러짐, 짐작이 빗나감.

    さくばく [索漠·索莫·索寞]삭막; 황폐하여 쓸쓸하고 적적한 모양.

    せいか [成果えがく [く·く]

    しゅっしょく [出色]유달리 뛰어남. (=抜群(ばつぐん))

    出色しゅっしょくの作品さくひん 

    ごつごうしゅぎ [御都合主義] 편의주의, 기회주의, 임기응변주의

    ふりん [不倫]

    ふける [ける·ける]

    かんちがい [勘違い] 착각, 잘못 생각함. (=思(おも)いちがい)

    れんあい [恋愛]

    はまる [まる·まる]1.꼭 끼이다, 꼭 맞다, 적합하다.2.빠지다.3.속다. 

    こわ- [·]1.파괴하다;부수다2.고장내다;탈을 내다3.망치다

    さいこん [再婚] かんがい [感慨]

    こんなはずではなかった 발음듣기 이렇게 될 일은[되는 것이] 아니었다

    けつまつ [結末]

    びんしょう [憫笑] 가엽게 여겨서 웃음

    どういつか [同一化むずかし- [しい]어렵다, 곤란하다,고치기 힘들다

     

    하야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불유쾌한 과실을 예로 들어보자. <주간문춘>1995년부터 96년에 걸쳐서 연재되고, 96년에 출판된 이책은 내가 입수한 97년판이 27쇄를 발행한 베스트 셀러였을 뿐아니라, 영화화 되었을 때, JR가 걸개 광고를 거부한 것으로도 화제를 불렀다. 거기에는 남편 이외의 남자와의 섹스는 왜 이렇게나 즐거운 것일까?’라는 케치프레이즈가 쓰여 있었다.

     

    주인공 미즈코시 아야코는 32세로 기혼자이지만 아직도 미혼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젊으면서 매력적인 용모의 소유자이다. 회사원 남편과의 생활에 권태로움을 느꼈을 즈음에 엘리트 명문자제가 그녀에게 빠져든다. 불장난 이었어야 할 것이 상대 남자의 강력한 페이스에 이끌려 어느새인가 가정은 파탄나고, 재혼에 이르게 된다. 해피엔드이어야 하지만 그녀에게 남겨진 것은 장난감을 갖고 싶어던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인 젊은 남자이다. 전혀 감사할 수 없는 새로운 결혼생활이었다. ‘여자의 무기를 가지고 놀아난 여자의 기대에 어긋난 삭막한 성과를 그린 탁월한 (작품) 이라 말할 수 밖에.

     

    (다른) 작품 하나는 미스캐스트’. 그 주인공은 남자다. 자기 편할대로 불륜에 열중하곤 하는 회사원 남자가 자기 중심적인 착각속에 사는 여자와 연애 게임에 빠져서, 거기로부터 내려올 수 없게 되고, 가정은 깨어지고, 본의 아니게 재혼에 이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도 이렇게 될리는 없다고---’하는 주인공의 삭막한 한탄이 결말에 나온다. 독자는 등장하는 남녀 어느쪽에든 비웃음을 보낼 수는 있어도 이런 주인공들과 동일화하는 것은 어렵다.

     

  • 2021-08-22 22:42

    2021년 8월 23일 루시아

    れいがい [例外] せんりゃく [戦略] けんお [嫌悪] けいけん [経験]

    ほうほう [方法] あつかい [扱い]1.취급;ねぶみ [値踏み] 평가, 가격매김

    たしゃ [他者] てんか [転嫁]1.전가2.죄나 책임 따위를 넘겨씌움3.ぶす[속어] 추녀

    いわば [言わば·謂わば] 말하자면 なりあがり [成(り)上がり] 출세함, 벼락부자

    なりさがり [成(り)下がり] 떨어진, 영락함, うべな-う [宜う·諾う]1.동의하다;승낙하다

    とっけん [特権] めいよ [名誉]1.명예2.영예3.자존심;체면

    あつか-う [扱う]1.다루다2.취급하다;처리하다3.마음을 쓰다;걱정

    あつかわれる【扱われる】취급되다 みしまゆきお [三島由紀夫] 소설가

    しかるに [然るに·而るに] 그런데도

    したがって [従って·随って] 따라서; 그러므로; 그 결과.

    たんじゅん [単純] くっきょう [屈強]1.몹시 힘이 셈2.쉽게 남에게 굴하지 않음;억셈

    ろんぽう [論法] をも 마저, 조차 はたん [破綻] 파탄

    かんじょう [感情] いやになる [嫌になる] 싫어지다

    うべな-う [宜う·諾う]1.동의하다;승낙하다2.복종하다

    ふつう [普通] ほこらしげ [誇らしげ] 자랑스러운 듯한 표정·태도임.

    つうじて [通じて]1.통틀어;대체로2.…을 통하여

    さいせいさん [再生産] きょうどうたい [共同体]

    むか-える [迎える]1.맞이하다2.맞다;마중하다3.부르다;모셔 오다

    いんぎん [慇懃·殷勤]1.은근2.태도가 겸손하고 정중함;예의가 바름3.친밀한 교분

    いんぎんぶれい [慇懃無礼·殷勤無礼] 은근 무례; 은근하게 건방짐.

    はいご [背後] けっして [決して]1.> 결코;절대로2.반드시;틀림없이

    ちょうど [丁度·恰度]1.꼭;정확히2.마치3.마침;알맞게

    白人中産階級社会 はくじんちゅうさんかいきゅうしゃかい

    さんにゅう [参入]1.입궐;정성스럽게 연구함3.새로운 역할을 가지고

    참가함

    こくじん [黒人] しようにん [使用人]

    こす-い [狡い]1.능갈맞다;교활하다2.다랍다

    すぐ [直ぐ]1.곧;즉시2.곧음;똑바름3.순진함;정직함

    ごまかし [誤魔化し] 남의 눈을 속임.

    ばかり [許り]1.사물을 한정해서 말하는 데 씀2.…정도;…쯤3.…만으로는;…만 해도

    -やが-る밉거나 멸시하는 자의 동작을 막된 말로 하거나 경멸의 ~지껄여대다

    はな-す [離す]1.떼다2.풀다3.옮기다

    すき [透き]1.틈2.빈틈;빈 곳3.겨를;짬 (강조하려 가타가나로 씀)

    ぼくら [僕等] 우리 きょういく [教育]1.교육2.교양;학력

    あつま-る [集まる] 모이다; 집중하다; 떼지어 모이다.

    いったい [一体]1.전반적으로;대체로2.도대체;도시

    どうちょう [同調] じょちょう [助長] 조장; 도움

    まわ-る [回る·廻る]꺾어서 가다; 방향을 바꾸다.

    それとも [其れとも] 그렇지 않으면 いかり [怒り]분노

    だいなし [台無し] 아주 망그러짐; 엉망이 됨; 못쓰게 됨; 잡침.

    じゃくしゃ [弱者] いた-る [至る·到る]1.이르다2.도달하다3.닥치다;찾아 오다

    ところで1.그런데;그것은 그렇다 하고 いたるところ [至る所·到る処] 가는곳마다,도처에

    つかわれる [使われる] 쓰이다.

    いや [嫌·厭]1.싫음;하고 싶지 않음2.대단히;몹시 ぐち [愚痴·愚癡] 푸념

    くりかえし [繰(り)返し]1.반복함;되풀이함2.후렴

    あら [여성어]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어머(나). しっかり [確り·聢り]

    1.단단히;꼭2.똑똑히;정신 차려서3.확고히;견실하게

    いらっしゃ-る1.‘来る’‘行く’‘居る’의 공대말2.…하고 계시다3.…이시다

    そうなのよ 그렇단다 だから 그러므로; 그러니까; 그래서.

    としより [年寄(り)]1.늙은이;노인2.무가 시대에 정무에 참여한 중신

    すすま・し [進まし]내키다. あんなに 그렇게

    はっきりしない분명치 않은 イエス [yes] てんけいてき [典型的]

    うんざり 진절머리가 남; 지긋지긋함; 몹시 싫증남.

    やりとり [やり取り·遣り取り]주고받음; 교환함.

    ブラックジョーク 블랙조크

    とっけん [特権] さんしゅつ [産出] むしょう [無償] さいせいさん [再生産]

    つづ-ける [続ける] こうしゃ [後者] なりさがり [成(り)下がり] 전락하기, 떨어트리기

    はやしまりこ [林真理子] 일본의 소설가∙에세이 작가(1954- ).

    ほど [程]1.한계;한도2.가치;가치 있는 것3.정도;쯤

    うまく [旨く] 목적한 대로; 멋들어지게; 솜씨 좋게; 요행스럽게; 잘.

     

    • 해석
    1. 여성의 미소지니/ 미소지니의 여성

     

     

    두 개의 (예외)전략

    여자가 혐오를 자기혐오로 경험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을 여자의 (예외)라고 취급하며, 자기이외의 여자를 (타자화)하는 것으로 혐오를 전가하는 것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두가지의 전략이 있다. 하나는 특권적인 엘리토여자, 남자로부터 (명예남성)이라고 취급되어지는 (할 수 있는 여자)되는 전략, 또하나는, 여자라는 카타고리로부터 드로뿌아웃토되는 것으로 여자라는 가격매김으로부터 떨어져 (추녀)의 전략이 있다. 말하자면 (성공하기)의 전략과 (실패하기)의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미시마유키오는 (논리적인 여자는 없다)라고 말한다. (여자는 논리적이지 않다),그런데 (A코상은 논리적이다)따라서 (A코상은 여자가 아니다). 단순하게 억세게 힘찬 삼단논법이다.

    (예외)라도 설명할수 있는 논법에 파탄은 없다.

    (그래 맞아, 정말로 여자는 감정적이어서 싫어져)라고 A코상은 말한다.

    (너가? 너는 특별하잖아)라고 남자가 긍정해준다.

    (그래, 나는 “보통여자”는 아니지)라고 그녀는 자랑스럽게 선언한다.

    그렇지만, 그 (예외)시선을 통해서, (보통여자)에 대해 멸시를 재생산하고 있는 것은 그녀자신이다. 그녀는 호모소샬루한 남자의 공동체에 (명예남성)이라고 환영받을지 모르지만, 은근하게 받아들여지는 배후에, 결코 (동료)로 인정받는 것은 없다.

    마치 백인중산계급사회에 들어간 흑인과 똑같은 것이다.

    (니그로 사용인은말이야, 정말로 교활하고 바로 눈속임을 정도로 취급하고 지껄인다,눈을 뗀사이에 말이야. 아 자네? 자네는 특별하잖아. 자네는 우리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았으니.

    중산계급에 모여있는 가운데, 이런말은 들은 흑인은, 어떠한 반응을 할 것같은가?

    동조하며 차별을 조장하는 측에 설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내고 그 자리를 박찰것인지.

    이런 (예외)전략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이러한 경우는 도처에서 사용된다.

    (나이를 들으면 정말로 싫어요. 푸념이 많고 똑같은 말을 반복하잖아요. 어머 사모님, 사모님은 특별하시죠. 머리가 똑똑하고 멀쩡하시잖아요.)

    (그래맞아, 그래서 나도 나이든 이들이 모인곳에는 가려면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고)

    (일본의 여자들은 어째서 그렇게 분명하지 않단 말이야? 예스도 노도 아니지 않으니 말이야. 나는? 나는 특별하잖아. 나는 일본에 여자아이라고는 할 수 없지. 그래서 일본을 벗어났어) 이러한 주고받음은 대부분 블랙 죠크다.

    특권적인 (예외)를 산출함으로서 차별구조는 상처없이 그대로 재생산 되어지고 계속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 후자의 (실패한자)의 전략을 , 하야시마라코 정도로 잘 표현한 작가는 다른 곳에서 알 수 없다.

  • 2021-08-23 00:39

    p243~244단어와 해석 띠우

     

    ドラッグ‐クイーン(drag queen)女装した男性。

    デリヘル 일본조어 Delivery+Health 출장 (성)접대

    しがん [志願]

    やってのける [遣って退ける](어려운 일 따위를) 잘 해내다, 해치우다.

    れいてつ [冷徹]

    しょうりかん [勝利感]

    こうこつかん[恍惚感]

    さく [割く]

    したて [仕立(て)] 만드는 일; 특히, 재봉; 바느질.교육, 훈련, 양성.

    すてみ [捨(て)身] 목숨을 걺, 필사의 각오로 전력을 다함.

    はいり [背理]배리. 부조리, 사리[도리]에 어긋남.

    はざま [狭間·迫間·間] 틈새기. (=あいだ)

    だいめいし [代名詞]

     

    이 ‘성적승인’을 과잉으로 구하는 것으로 나카무라 우사기는 일종의 드래그퀸이 된다. ‘남성의 욕망 대상으로서의 여성’을 과잉으로 연기하는 것으로, 그 계략을 무대 뒤까지 폭로해버리는 ‘패러디 전략’, 그것이 드래그퀸이다. 나카무라는 ‘남성에게 요구받고 싶다’ ‘ 남성에게 요구받지 않으면 스스로 가치가 없다’라고 쓰라릴 정도로 갈망했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결과, 결국 출장 접대부까지 지원하는 성적 모험을 해버렸지만, 그 모두가 과잉 연기로 생각되는 것은, 그녀 속에 이 드래그퀸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즉 그녀를 지시하고 연기지도를 하는 냉철한 연출가의 눈이, 작가, 나카무라 우사기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카무라는 ‘신체를 파는 여성’속에서, ‘나와 같이 <스스로가 남성의 성적 욕망의 대상이 되는 것에 관해서, 자기 자신의 주체성을 확보하고 싶다>라는 동기를 가진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한다. 그리고 ‘도쿄전력OL은 그러한 타입의 매춘부였던 것은 아닐까’라고 추론한다.

    ‘도쿄전력OL은 자주적으로 개인 매춘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에게 <성적 객체>라는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복수를 완수한 것 같은 승리감을 얻었다. 그것이 그녀를 열중시키는 황홀감의 정체였다’.

    이것이 1장을 할애해서 도쿄전력OL을 논했던 나카무라의 ‘해석’, ‘남성이 재단한 것’ 아닌 ‘여성재단’의 해석이다.

    ‘주체적으로 남성의 성적 욕망 대상이 되는’ 것을 통해서 여성은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남성을 단지 성욕으로, 단지 성기로 환원하고 있는 것이다. 정확히 남성이 자신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것을 되돌려주는 것에 의해서 여성은 남성에게 목숨을 건 복수를 한다.

    매춘을 통해서 남성은 여성에 대한 증오를 배운다. 매춘을 통해서 여성은 남성에 대한 모멸을 배운다.

     

    여성의 분열 · 남성의 부조리

     

    사카이 준코는 <패배자의 울부짖음>속에서, 여성에게는 스스로 달성하는 가치와 타인에게 받는 가치의 양쪽이 있는데,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는, 그리고 그 둘 중, 후자의 가치 쪽이 전자의 가치보다도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듯하다고 시사한다. 도쿄전력OL은 이 두 가지 틈에서 ‘찢겨졌다’. 이 분열은 도쿄전력OL이 아니더라도, 균등법 이후의 여성에게도 기억이 있는 경험일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그 어느 쪽이든 ‘남성에게 인정받고, 승인된 가치’의 다른 이름은 아니었을까. 회사에서 출세해서 ‘할 수 있는 여성’이라고 칭찬받고 싶다라는, ‘아버지의 딸’로써의 남성같은 욕망을 A코상은 가지고 있었다. 그뿐 아니라 남성 성욕 대상으로서 선택되고 싶다는 여성같은 욕망도 그녀는 가지고 있었다. 어느 경우에도 남성은 ‘승인을 주는 자’의 위치에 있다.

    그리고 ‘승인을 주는 자’의 부조리는 ‘승인을 구하는 자’에 깊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소지니는 그 부조리를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남성의, 여성에 대한 증오의 대명사가 아니라면 무엇일까.

     

  • 2021-08-23 02:29

    254-256 뚜버기

     

    狂乱(きょうらん)

    回顧(かいこ) 회고

    惹句(じゃっく) 사람의 마음을 끄는 짧은 문구(文句). ((광고문 등에 대하여 이름)) 〔참고〕 영어의 '캐치프레이즈'의 번역어.

    豊穣(ほうじょう) 풍양; 오곡이 풍성하게 익음

    地上(じあ)げの帝王(ていおう)

    称(しょう)される 지칭되다. 불리다.

    キャンティ 키안티. 이탈리아산(産) 적(赤)포도주. 맛이 쌉쌀함.

    御曹子(おんぞうし) 명문의 자제[장남].

    憎悪(ぞうお)

    浴(あ)びる 뒤집어쓰다. (물을) 들쓰다. (먼지를) 흠뻑 쓰다.

    うそぶく 큰소리치다, 호언장담하다.

    北原厚子(きたはらあつこ)

    喋(しゃべ)る 지껄이다, 재잘거리다.

    然(さ)る 어느; 어떤.

    囲(かこ)う (첩을) 두다

    破滅(はめつ) 容赦(ようしゃ) 

    筆致(ひっち)

    意地(いじ)が悪(わる)い 심술궂다

    付(つ)き物(もの) 따라[붙어] 다니는 것

    希薄(きはく)

    ブス [속어] 추녀(醜女); 호박(꽃)((여성을 욕하는 말)).

    格好(かっこう) 알맞음.

    嗤(わら)う 상대를 깔보고 비웃다

    他人事(ひとごと) 남의 일

    林(はやし)真理子(まりこ)

    大衆作家(たいしゅうさっか)

    値踏(ねぶ)み 헤아려서 대충 값을 매김, 평가(評價).

    振(ふ)り回(まわ)す 휘두르다.

    華(はな)やか .화려한 모양.

    収(おさ)める

    溜飲(りゅういん)を下(さ)げる 가슴[속]을 후련하게 하다, (불평·불만 등을 없애) 기분을 풀다.

    ずるい 교활하다, 능글맞다, 뺀들거리다.

    だましあい 서로 속임; 속고 속이는 것.

    そっくり 전부, 몽땅, 모조리, 죄다. 그대로

    俗情(ぞくじょう) 세상물정

    結託(けったく) 

     

     

     

    <아코짱의 시대>(2005)는 버블 광란을 회고한 작품. 캐치프레이즈는 이렇다. “저 광란과 풍작의 시대. 지상의 제왕이라 불리는 남자의 애인이 되고, 키안티의 장남을 유명 여배우인 처로부터 빼앗아 세상여자들의 선망과 증오를 한 몸에 받은 여대생이 있었다.” “남자를 빼앗는 것 따위 한 번도 없다. 남자가 나를 바랐을 뿐”이라고 호언장담하는 그녀는 20세인 기타하라 아츠코. “남자에게 사랑받은 적도 없는 여자에게 남자에게 너무 사랑받는 괴로움을 입 밖에 내도 소용이 없다”라는 자신만만한 여주인공에게 보통의 여성독자가 동일화해는 것은 어렵다.그런데 남자가 ‘바란’ 것은 그녀의 젊음과 육체에 지나지 않고, 남자와의 ‘사랑’에는 어떤 깊이도 없다. 아코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어느 IT 장남의 첩이 된다는 그림에 그린 듯한 ‘윤락의 이야기’이다.

    이 시선의 배후에 있는 것은 자학과 비평의식인 것일까, 라고 의심해보지만, 여주인공의 파멸을 묘사하는 용서없는 필치를 보고 있으면, 자신이 ‘예외’이기 때문에 지니는 특권적인 ‘외부’의 눈으로부터 심술궂은 관찰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자기비평에 따라붙는 것의 쓰라림이 너무 희박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남성작가에게라면 있을 여자에의 판타지가 부족한 탓에, 여성작가의 미소지니는 더욱 철저한 것이 된다.

    추녀인 것, 인기없는 것, 여자로부터 내려오는 것은 관찰자에 있어서 알맞은 ‘안전권’을 부여한다. 비웃는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여자다. 미소지니는 남의 일인 것이다.

    독자는 어떨가. 하야시 마리코는 대중작가다. 많은, 게다가 여자인 독자를 지니고 있다. 독자는 글쟁이인 하야시와 쓰여진 여주인공의 어느 쪽에 동일화할 것인가. 자신의 용모에 ‘자신이 있다’고 대답하는 여성은 1할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여성은 자신의 용모에 불만과 불안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무리는 아니다.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은 남자 손 안에 있고, 여자는 거기에 휘둘리기만 하기 때문이다. 하야시의 작품 속에는 남자에게 있어서 ‘값어치 있는’ 여자가 화려한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 뒤에 파멸의 길을 걷는다. 그것을 보고 대부분의 독자는 기분이 풀리게 된다. ‘나는 이런 여자가 아니예요 (이런 여자가 되지 않아요)’라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

    하야시 마리코는 여자와 남자의 밀고 당김, 배신, 교활함이나 서로 속임을 그리는 것을 잘 한다. 거기에서 여자는 남저의 욕망의 대상이고, 남자는 여자가 이용하는 도구, 여자와 다른 여자는 라이벌 관계에 있다. 이것을 읽으면, 여자에 대한 불신감이나 증오를 가지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야시가 그것을 그릴 수 있는 것은 하야시에게 있어서 미소지니는 ‘자신 이외의 여자’를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타자화의 메커니즘을 독자도 공유한 것을 증명하는 증언이 있다. <기분나쁜 과실>을 읽은 독자로부터의 감삼에는 “여주인공은 내 친구들 그대로”라는 것이 많다고 하는.

    대중작가의 ‘성공’이 ‘세상물정과의 결탁’에 의한 것은 이 점에 있다. ‘예외’의 위치에 서는 것에 의해서 그녀는 미소지니를 사는 가부장제를 재생산하고 강화하는 쪽으로 돈다. 따라서 하

    야시의 작품은 여자게 있어서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 있어서도 안심하고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된다.

     

     

  • 2021-08-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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