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エンズ入門 (10월12일)

야생
2020-10-11 20:44
56

p182쪽 3번째줄 ~ p184쪽 4번째줄

 

けっき []

さかん [·ん]1.성함2.기세가 좋음; 또, 맹렬함3.번성함, 번창함

ものいい [物言]1.말씨, 말(투). (=ことばづかい) 2.이의(異議)를 주장함, 그 이의, 언쟁.

ひっかかる [かる]1.걸리다2.무엇에 걸려 떨어지지 않다3.걸리어도중에 방해받다.

しぐさ [仕草·仕種·]1.행위, 처사, (하는) 짓(거리) 2.몸짓, 배우의 동작·연기·표정.

かたりくち []1.이야기의 실마리2.(落語·浄瑠璃 등을) 말할 때의 태도나 말투.

せいかっこう [背格好·背恰好] 키와 몸집. (=せかっこう)

よりあい [寄合い·寄合]모여듦, 모임, 회합, 집회.

つのる []점점 심해지다, 격화하다.

 

사이엔즈에 접한 부부의 이야기

 

‘미야찌는 잘난체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던 후나타 다케시씨는, 사실은 30년전, 같은 직장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 후나타씨는, 나중에 왔기 때문에, 내가 일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때 나도 혈기왕성했다. 그가 나의 말투를 싫어한다고 느꼈다. 후나타씨와 나는, 정말로 우연히도, 얼굴 생김새 부터, 표정, 행위, 말투, 몸집, 형제처럼 닮았다. 내쪽에서는 후나타씨가 화가 나있다고 느꼈지만, 그 이상으로 그에게 제멋대로 친밀함을 가지고 있었다. 얼마 안있어, 그는 다른 직장으로 옮겨서, 이후 거의 만날 일이 없었다. 그런데, 2009년, 30여년만에, 스즈카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후나타씨를 구리야씨 집에서 만났다. 그 때는, 왠지 부인과는 떨어져서 살고 있다고 했다.  ‘서로 지금은 그렇게 생활해보자’고 합의 한 일이라고 무심코 들었었다. 그후 우리들 부부도 스즈카에 이사 와서 생활할 즈음에는 후나타씨 부부도 다시 함께 살게 되었다. 어제 마이라이프 미팅 후, 후나타씨 부부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두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마음의 갈등이 있어서, 그것이 몇 년 동안에 걸쳐서 풀어진 경과, 이야기가 있었던 것을 처음으로 들었다.

 

미야찌: ‘두 사람이 떨어져서 살게 된 것은 왜?’

쿄오코: ‘후나타씨가, 생활 하나하나 시비를 걸거나, 모임에서 돌아오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지, 이상하다든지, 점점 심하게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것이 참을 수 없게 되었어’

후나타: ‘그랬지, 쿄오코가 커피컵을 쟁반에 받치지 않고, 그대로 테이블에 놓는 것만으로도, 걸고 넘어졌다네’

댓글 6
  • 2020-10-11 22:02

    2020년 10월 12일 일어강독
    178쪽 8줄부터 179쪽 4줄까지
    かんそうぶん[感想文]
    さきに[先に·前に·嚮に·曩に] 먼저,l앞서
    しょうかい[紹介]
    ひっこし[引(っ)越し]
    けんしゅうせい[研修生]
    にちじょうか【日常化】
    いっしょ[一緒]1.두사람이상이행동을같이함2.함께함;같이함3.동반함
    とき[時·刻]1.시간;시각2.때
    まいかい[毎回]
    ことこまか[事細か] 아주 세세하게
    ひょうげん[表現]
    ひっし[必死]1.필사2.반드시죽음;죽기를각오함3.단한수면외통수가될듯한형세
    ひょうしゅつ[表出]
    や-く[焼く]1.태우다2.애태우다3.→やける
    さくねん[昨年]
    ひび-く[響く]1.울리다2.울려퍼지다3.여운을끌며들리다

    해석
    요시다준이찌상의 감상문
    전에 소개한 요시다 준이찌상은 오년전에 이사온 무렵, 사이언즈 스쿨의 ‘연구생 코스’랑 ‘일상화레슨’에서 함께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에게는 그가 매회 자기의 가운데 일어나고 있던일과 기분등을 아주 상세하게 어떻게 표현할지 좋을지 모르겠다면서 어떻게든 말로 하려고 해서 필사적인 감정으로 표현하는 자세가 빛났습니다.
    작년, 사이언즈스쿨‘자신을 알기위한 코스’의 요사다준이찌상의 감상문을 읽고 울리는 것이 었었습니다.

  • 2020-10-11 22:39

    p184단어와 해석 띠우
    とけあう [溶合う·融け合う]용합(溶合)하다, 녹아서 하나로 섞이다.
    ふるまい [振舞い·振舞] 행동, 거동, 행동거지. 대접, 향응
    かびん [過敏] 과민
    ぐち [愚痴·愚癡] 푸념, 불평
    ふへい [不平]
    なら [奈良]지리 近畿 지방 중앙부에 있는 현; 또, 그 현청 소재지.
    やまと [大和·倭·日本] 옛 땅 이름으로 지금의 奈良県. 일본의 딴 이름.
    ないかん [内観] 심리 내관, 내성(內省), 자기 관찰.
    おいたち [生(い)立ち] 성장함; 생장함; 자라남; 또, 그 내력
    せいじょう [正常]
    じぶんし [自分史]자(서)전. (=自伝(じでん))
    そなわる [備わる/具わる]갖춰지다, 구비되다
    みかいけつ [未解決]
    とける [解ける] 풀리다.
    かいすう [回数]
    しょうかい [紹介]

    그 시기, 후나타상은 모두와 섞여서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사람 속에 있으면, 무언가 긴장한다든지,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과민할 정도로, 반응하고 있었다.
    자신의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내, 교코상에게 푸념이나 불평을 말하고 있다는 의식도 없이 내고 있는 듯하다.
    2006년 5월부터 나라⦁야마토 내관 연수소의 협력도 얻고, 사이엔즈 스쿨에서도 내관 코스가 개설되었다.
    내관코스에서는, 기본적으로 혼자서 자기 안을 관찰한다.
    따라서 타인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성장이랄까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가라는 것이 생각되어지는 장으로써 시작되었다.
    후나타상은 거기에서 자신의 마음의 내력을 차분히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 내관 코스에서 돌아왔던 후나타상과 이야기했던 교코상의 감상
    ‘내관코스에서 돌아왔던 후나타상의 말을 듣고, 인간의 기억의 이상함과 마음이 정상으로 되려고 하는 작용, 본능(?)을 생각했다. 후나타상의 체험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말로 표현한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말해주었다고 생각한다.
    후나타상으로부터 들어왔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후나타상의 자서전의 일부에 접했고, 가까이 살고 있어도,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이었나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후나타상은 그 후 2회, 3회로 내관 코스에 매월 계속해서 참가했다.
    2회째 내관코스 후, 후나타상의 감상을 들었던 교코상이 느꼈던 것.
    ‘후나타상이 내관코스에서 들어와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들려주었다. 이번은 어떨지 무척 기대되었다. 사람의 마음이란 어떻게 되어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신체와 마찬가지로 정상으로 되려고 하는 작용이 구비되어있는 것인가. 깊이 점검한 만큼 미해결의 곳에 빛이 적중하고 풀려가는 것 같은, 들으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회수를 거듭할 때마다 깊어져 가는 후나타상의 심정이 리얼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길지만 감상문을 소개하고 싶다.

  • 2020-10-11 23:37

    179-182쪽(둥글레)

    (단어)
    じみち [地道] 견실한 방법, (모험을 하지 않고) 착실히 나아가는 태도/수수함, 검소.
    じせい [自省]
    ひろやか [広やか] 널찍한 모양.
    ねんがん [念願]
    くめん [工面] 돈 마련/ 주머니 형편, 수입 형편, 살림.
    いんとう [咽頭] 인두.
    かかえこむ [抱え込む] (양팔로) 껴안다, 안다, 부둥켜 안다/ (많은 것을) 떠맡다, 떠안다.
    はれやか [晴れやか] 맑은, 화려한, 쾌청한, 상쾌한.
    めげる (방언) 이지러지다, 깨어지다, 부서지다/ 약해지다, 기가 죽다[꺾이다].

    (해석)

    자유로 향하는 길
    요시다 준이치

    나는 몰랐다
    단정하고 있었다니
    꿈에도 생각지도 않고
    진짜를 진짜로 알려고 하지 않은 채
    살고 있었다
    돈이 없이면 생활이 불가능할까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을까
    인간이란 그런 것일까

    도대체 어디에 고정된 것이 있는 것일까
    이 세계의 어느곳에 고정된 것이 있는 것일까

    넓은 세계의 아주 일부를
    나의 눈이 포착하고 귀가 들어

    그가 갖은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세계가 진짜 세계일까
    자유로 향하는 길을 닫고 있는 것은 누구란 말일가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 무엇이든 그만둘 수 있고
    지금 당장 어디든 갈 수 있고
    지금 당장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인간의 사고를 인간의 사고로서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바르게 사용하자

    지금 생각하면 요시다씨는 그 동안 내던지지 않았던 만큼, 그 동안의 착실한 관찰과 자성, 모두와의 미팅 속에서, 아주 넓은 세계에, 어느 사인가 서 있지 않았을까. 요시다 준이치씨는 이 해, 염원하던 파리 여행을 친구와 갔다. 비용 마련과 여행 전에 인두암 수술이 있어지만, 이런 주제들을 자기 혼자서 떠안지 않고, 주의와 상의하면서 나가서 아주 상쾌하게 여행을 즐기고 왔다. 그런데 가져 갔던 지갑이 없어지거나, 연속해서 해프닝이 있었던 듯 싶은데 본인은 기가 죽지 않았던 것 같다.

  • 2020-10-12 07:31

    175~176p 밭향

    あらためて[改めて]あらためて 새삼스럽게.
    がんきゅう[眼球]
    しげき[刺激·刺戟]
    まして[況して] 더구나; 하물며; 황차(況且).(=なおさら)

    ‘본다’ 는 것은 대상이 실제 거기에 있고, 그것을 그대로 ‘보고 있다’ 고, 계속 생각해 왔다. ‘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재료로 해 관찰해 보면, 대상이 거기에 있다고 해도, 그것이 안구로부터 자극을 받아, 뇌에 상을 묶을 때까지, 그 사이 파악할 수 없는 정도의 순간에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것이 보였다. 그런 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하물며 관찰하다니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의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경험이나 체험의 기억 등도,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순간의 일로, 거기에 중점을 두지 않으면, 그런 것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것을 ‘본다’든가 ‘보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어도, 혹시 ‘보고 자기 안에 반응이 일어나고, 그 순간에 일어난 반응을 본다’ 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에는 깜짝 놀랐구나.

  • 2020-10-12 09:16

    176-178 뚜버기

    早春(そうしゅん) 
    研修所(けんしゅしょ)
    雑木林(ぞうきばやし)
    ウグイス 휘파람새.
    凝(こ)らす (마음·눈·귀 따위를) 한곳에 집중시키다.
    小枝(こえだ)
    掴(つか)まって (~に)꽉 잡다; 붙잡다.
    振(ふ)るえる 振(ふ)るう의 가능형
    振(ふ)るう 털다・휘두르다・떨치다
    伝(つた)わる 전해지다.
    刺激(しげき)
    波立(なみだ)つ 파도가 일다;물결치다・두근거리다;울렁거리다・분쟁이 일어나다;시끄러워지다
    しゃあないか 仕方ない(어쩔 수 없다)의 관서 사투리
    辺(へん) 근처

    초봄. 연수소 주변의 잡목림에서 휘파람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휘파람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는 어떨까. 소리가 들리는 쪽을 집중해서 지그시 보고 있으니, 작은 가지를 붙잡고 있는 휘파람새를 찾았다. 또 가만히 보고 있으면, 희미하게 목 주변이 떨리자 ‘호오호케쿄’라고 들린다. 휘파람새의 소리를 들고 있는 걸까. 거기 보이는 곳에 있는 생물로부터 귀에 전해져오는 자극을 받아서 ‘휘파람새가 울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아., 피곤하다! 그래도 재미있다.
    ‘휘파람새가 울고 있다.’ 진짜로 우는 건 아니지 않을까라고 해왔던 자신으로부터 ‘나는 그렇게 받아 들인다’고 하는 자신으로의 변화. 그렇다 해도, 일상에서 본 것들은 ‘그렇다’가 되고 들은 것들이 ‘그렇다’가 된다. ‘그렇다’라는 것에서부터 자신 안에 파도치는 것이 있다든가, 상대방과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
    ‘저 녀석, 왜 그러는 거야’, ‘생각할 수 없어’, ‘저 사람은 저래서 어쩔 수 없어.’ 등등, 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 상태에 관심이 향하기 시작한다. 선배들은 2006년경부터, 이렇게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그 근처에 초점을 맞추어 관찰·검토해 오고 있는 듯 했다.

  • 2020-10-12 09:29

    175-186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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