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40쪽 단어와 해석 올립니다.

가을
2020-09-15 00:30
387

<단어>

たず-ねる [尋ねる·訊ねる·質ねる]  찾다. 더듬어 찾다. 3. (사물의 선례, 이치를) 더듬어 밝히다.

さもないと [然も無いと] 그렇지 않으면. (=さもなければ)

くちさき [口先]  1.입 언저리;전하여, 건성으로 하는 말 2.. 말씨;말투 3. 말;구두

そうぐう [遭遇]

せ-める [責める]  (잘못 등을) 비난하다, 나무라다, 책하다. (=なじる)

しょう-ずる [生ずる] (초목이) 돋아 나오다, 나다.  (사물이) 발생하다, 생기다, 일어나다.

おもいこ-む [思い込む]  깊이[단단히] 마음먹다, 굳게 결심하다. 꼭 (그렇다고) 믿다, 믿어버리다.

しょう [証]  증, 증거, 증명.  

じたい [自体]

きづ-く [気付く] 깨닫다, 눈치 채다, 알아차리다, 생각나다. (=感(かん)づく) 

<해석>

 ‘왜, 안 되는 걸까’를 듣고, ‘**때문이다’라고 답했다면, ‘그래서, 왜 안 되는 걸까’ ‘그렇다면, 왜 안되는 걸까’하고, 어디까지라도 파고들면, 답할 수 없게 되지요.  이것은, 혼자서 묻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말할 것 없이, 함께 사이엔즈 실현방식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간 일반에서 당연히 여기는 것을 ‘왜, 안될까’하고 밝혀나가면, 화내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서 입으로만 ‘왜, 안될까’하고 물어나가도, 생각 없는 행동에 맞닥뜨려, 사람을 탓하는 기분이 생기는 것은 ‘안 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이렇게 해서, ‘왜, 안되는 걸까, 하고 서로 답을 찾는 것 자체, 스스로 깨달아, 자각하고, 개방한 상태를 향해 간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댓글 6
  • 2020-09-20 13:03

    p143 단어와 해석 띠우
    かてい [家庭]
    そしき [組織]
    だんたい [団体]
    ふくし [福祉]
    さんぎょう [産業]
    かいほう [開放]
    よる [寄る] 접근하다, 다가가다[서다].(생각이) 미치다
    うごかす [動かす]움직이(게 하)다
    さまたげる [妨げる] 방해하다, 지장을 주다.
    ぶつかりあい [ぶつかり合い]서로 충돌함, 맞부딪침, 충돌.
    いいきかせる [言聞かせる] 타이르다, 훈계하다.
    すむ [澄む·清む] 맑(아지)다.
    じゅうりょく [重力]
    あつりょく [圧力]
    さりげない [然り気無い] 그런 티가 없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하다.
    かおる [香る]
    はればれ [晴晴れ] 상쾌함, 시원함, 후련함.
    ほんね [本音]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たてまえ)
    ほんしん [本心]본심.진심, 본마음.타고난[천성의] 바른 마음, 양심.
    まぶしい [眩しい] 눈부시다. (=まばゆい)
    うらやましい [羨ましい]부럽다, 샘이 나다
    よびさます [呼覚ます]불러 깨우다.상기시키다
    ちちゅう [地中] 지중, 땅속, 지하.
    しんめ [新芽] 새싹
    おとずれ [訪れ] 방문.소식, 편지.

    ○실현방식
    이 실현방식은, 사람으로부터 사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조직과 단체로부터, 교육과 복지로부터 학문과 예술과 스포츠로부터도, 산업활동과 사회활동등, 어디서든 누구든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보지 않고, 무언가에 자신을 따르게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는다면, 거기서부터 ‘개방’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주변사람에 대해서도 무언가에 따라서 싶지 않다, ‘밖의 것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보고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샘솟아오겠지요.
    ‘사람을 알려고 한다’ ‘본심을 알려고 한다’ 라고 하는 초점이 확실했던 사람이 접근하면,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고 의사를 방해한다든지, 사람과 사람과의 충돌은, 자연히 소멸해갑니다. 무언가를 바꾸자, 그만두자고, 타이를 필요는 없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해서 맑아진 공기, 평온한 때의 흐름, 중력도 압력도 없는 사람의 행위, 아무렇지 않게 향기로운 정으로 충만해가겠지요.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다’라고, 자신을 작게 둘러싸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서, 본심에서 진심으로 자유롭게 살자고 하는 사람들이 눈부시게 비치지 않을 리는 없겠지요. 마음을 열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사이좋음은, 부럽기만 하잖아요.
    자고 있던 마음이 상기되는 것처럼, 지하로부터 일제히 새싹을 내고, 태양빛을 듬쭉 쬐고, 마음껏 늘리려고 하는, 봄의 방문입니다.
    이 실현방식이야말로, 다음에서 기술하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의 기초입니다.

  • 2020-09-20 19:58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루시아 142쪽부터 143쪽 9줄까지
    ほんね [本音] 본음색(音色); 전하여, 본심에서 우러나온 말.
    ほんしん [本心] 1.본심2.진심;본마음3.타고난 바른 마음;양심
    げんかく [厳格]
    やくしょく [役職] 담당 임무·직무; 특히, 관리직.
    ごくあく [極悪]
    ごくあくひどう [極悪非道]
    よばわり [呼ばわり] 1.부름;부르는 일2.자못 그렇다는 듯이 비방하여 부름;취급함
    よくあつ [抑圧] 억압
    さいていじょうけん [最低条件]
    かん [巻] 1.두루마리2.책;서적3.권;책 따위를 세는 말
    いちじてき [一時的]
    かいほうかん [解放感]
    きらい [嫌い] 1.싫음;마음에 들지 않음2.…한 경향이 있다;…한 혐의가 있다3.가림;차별
    いや [嫌·厭] 1.싫음;하고 싶지 않음2.대단히;몹시
    ほし-い [欲しい] 1.…하고 싶다;탐나다2.바라다;요망하다
    とろ [吐露] 토로
    ひろう [披露] 1.피로2.공표함3.펴 보임
    といかけ [問い掛け] 물음, 질문
    ここち [心地] 1.기분;마음2.병3.느낌;생각
    だしっぱなし [出しっ放し] 내놓은 채 그대로 둠.
    でも- 미숙한; 엉터리….
    ほんだい [本題] 1.본제2.중심 제목;주제3.이 문제
    のぞ-む [望む] 1.바라다;소망하다2.바라다보다;조망하다3.따르다;흠모하다
    ねが-う [願う] 1.원하다;바라다.동작을 나타내는 말을 하지 않고 동작을 부탁하다
    だんかい [段階]
    たいせつ [大切] 1.중요2.귀중;소중3.필요
    かいほう [開放]
    つう-じる [通じる] 1.통하다2.연결되다;이르다3.다니게 하다;내다
    す-える [据える] 1.붙박다;설치하다2.쏟다3.차려 놓다
    はず-れる [外れる] 1.빠지다2.벗겨지다;풀어지다3.누락되다;제외되다

    해석
    ◯속마음에서 진심으로
    사람이 마음을 여는것은 우선 무엇이든지 말하는것이라고.
    아무리 엄격한 역할의 사람이라도, 극악무도하다고 불리는 사람이라도, 똑같은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 생각한 그대로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무엇을 말하더라도, 책임진다든지 억압한다든지하는 것이 없는것이 최저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은 말하면 안돼, 말하지마’라고 하는 상태해서는 마음을 여는것은
    할 수 없습니다.
    책에서는 술의 힘을 빌려서, 속마음을 말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지만, 일시적인 해방감은 얻을수 있을지라도, 마음을 여는것은 이르지 못하지요.
    하고싶다, 하기싫다, 싫다, 싫어한다. 바란다, 필요없다, 왜 안되는거야? 정말하고싶어?...
    뭐라도 토로하는것입니다.
    마음안을 펴보이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라도 누구부터로도 억압받지 않아야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안심되고 너무나도 마음에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말하면 안되고, 드러내면 안되는것은 , 거기에서 멈춰서 끝내야합니다.
    거기부터가 중심주제로의 시작입니다.
    정말로 무엇을 원합니까? 어떻게 하고싶습니까? 무엇은 바랍니까?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서로에게 자신마음속에 물어보기. 진심을 바라보고 들어보고 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속마음을 드러내는 단계가 중요합니다.
    뭐라도 생각한 그래도 말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진심을 묻는다는것은 어떤 것도 할 수 없죠.
    ‘개방’은 ‘진심을 안다’을 위해서라고도 말할 수 있죠.
    그것은 자신 (인간)의 목적 ‘인간다운 생활’을 안다는 것과도 연결되어 있는 것 입니다.
    일상을 생활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하고 싶은것’(부목적)을 main으로 드러내서 행동하는 것이 많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답게 사는 목적에서부터 벗어나지 않고 속마음을 드러내고 마음을 열고 진심을 아는 기회가 아주 중요한것 입니다.

  • 2020-09-20 21:01

    137~139p 밭향
    ひとこと[一言]
    ていたい[停滞]
    ゆうずう[融通]
    がんこ[頑固]
    しょうとつ[衝突]
    うたがう[疑う]
    いいきかす[言(い)聞かす] 타이르다; 훈계하다. (=いいきかせる)
    じゅうなん[柔軟]
    じゆうじざい[自由自在]
    はればれ[晴(れ)晴れ] 상쾌함; 시원함; 후련함.
    へんじ[返事·返辞] 대답; 답장; 응답.
    とる[盗る]
    だます[騙す] 속이다. 달래다; (울음을) 그치게 하다.(=なだめる) 호리다.
    うらぎる[裏切る] 배반하다; 적과 내통하다. 어긋나다; 반대 결과가 되다
    きずつける[傷つける·傷付ける·疵付ける] 상처를 입히다; 다치게 하다; 손상하다.
    ぎゃくたい[虐待]
    はんざい[犯罪]
    おしょく[汚職] 오직; 독직(瀆職); 부정.
    ほうしゃのうおせん[放射能汚染]
    かんきょうはかい[環境破壊]

    ○ 개방
    그 ‘방법’을 한마디로 나타내면 개방입니다.
    사회와 인간 문제의 근본 원인은 ‘자각의 결여’ 에 있다고 앞에서 언급했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정체하고 융통성 없는 완고한 상태가 되고, 충돌과 싸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배운 것을 강하게 믿고 자신에게 타이르고 자신을 지키고 마음을 닫고, 복종하거나 사람을 탓하고,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개방’은 유동적이고 유연한 자유자재 상태입니다. 시원하게 열린 상태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태어났을 때는 누구나 ‘개방’ 상태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관념은 고정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완고하게 마음먹어도 개방할 수 있습니다.
    ○ 왜, 안 되는가
    ‘해서는 안 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왜, 안 되는가’ 라고 물어 봅시다.
    인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답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돈을 내지 않으면 안된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은 안 된다. 무단으로 쉬어서는 안 된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규칙이나 법률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의무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책임은 안 된다, 남을 속이거나, 배신해서는 안 된다, 사람을 상처 입혀서는 안 된다, 따돌리는 것은 안 된다, 차별은 안 된다, 학대는 안 된다, 범죄는 안된다, 부정은 안된다, 부패는 안 된다, 방사능오염은 안된다, 환경파괴는 안된다, 전쟁은 안 된다 〮〮〮〮.
    v

  • 2020-09-20 21:33

    ゆだねる [委ねる]1.맡기다 2.위임[일임]하다. (=まかせる) 3.(되는대로) 내맡기다.
    ほうにんしゅぎ [放任主義]
    とく [説く]1.말하다, 설득하다 2.설하다, 설명하다3.((解く로도)) 해석하다.
    しむける [仕向ける]1.(특정한 태도로) 대하다 2.(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작용하다, 하게 하다 3.(상품 등을 …앞으로) 발송하다, 보내다.
    ひご [庇護] 비호, 감싸고 두둔함, 감싸서 막음.
    すだつ [巣立つ] 1.(새끼가 자라서) 보금자리를 떠나다 2.(부모 슬하를 떠나) 사회로 나가다, 자립하다
    こうてい [肯定]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사회 – ‘사회가 지켜주는’
    ‘의지를 방해하지 않는다’ ‘사람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회라고 해도, 그 사람에게 맡기는 방임주의는 아닙니다. 사람은 태어난 때부터, 주위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며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욕구나 요구에 응해주는 것으로 몸과 마음이 충만해져서 성장해갑니다. 이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 본질이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지금의 사회에서는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성인이 되면, 사람에게 구하지 말고, 도움을 받지않고 살아가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의심하지 않고, 마음을 열어서 인간답게’라고 말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지켜줘서 안심하고 생애를 보내는 것이 인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으로부터 떠나,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와 같은 사회에서, 심신이 충만해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수나 잘못이 있어도, 그 사람 탓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비행이나 범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악인도 만들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의 어떤 의지나 감정, 욕구, 요구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이엔즈에서는 ‘사람을 듣다’라고 합니다. 말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그대로를 이해하려고 하며 듣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긍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이라도 말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말하고 싶고, 마음을 열고 싶은 ‘사람을 듣는’ 사회입니다.

  • 2020-09-20 23:37

    145-146쪽(둥글레)

    (단어)
    さまたげる [妨げる] 방해하다, 지장을 주다/ (‘…をさまたげない’의 꼴로) 허락의 뜻을 나타냄.
    てきする [適する] 알맞다, 적당하다, 합당하다.
    かつてない 전에 없던, 일찍이 없던, 전례가 없는.
    よる[寄る] 접근하다, 다가가다, 생각이 미치다, 들르다, 겹치다, 많아지다, 밀리다, 치우치다, 기울다, 의지하다, 기대다, 한 장소로 모이다.
    きゅうらい [旧来]구래. (=従来(じゅうらい))
    ふえて [不得手] 잘하지 못함, 즐기지 않음.
    もちこむ [持込む] 가지고 들어오다[가다], (의논·제안 등을) 해오다, 가지고 오다, 미해결인 채 다음 상태로 넘기다.
    わくぐみ [枠組み] 틀을 짬; 또, 그 짠 틀; 전하여, 사물의 대충 짜임새.
    こうりゅう[交流] しさく[施策]

    (해석)

    3.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의지를 방해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인간에게 적합한 사회’는 어쩌면 인류역사상, 전례가 없는 새로운 사회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모여, 사회를 만들거나 공동체 활동을 하려고 해도, ‘자기 것은 자기가’ 라든가, ‘모두 하니까 나도 하지 않으면’ 등 종래의 사회 통념이 섞이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하려고 하거나, 잘하지 못하는 일에 애를 쓴거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사고를 가져가지 않도록, 그러한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인간을 알고 인간답게 살려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회로 —
    종래의 사회・정치는 사람이 사는 틀을 만드는 주체로, 그 안에서 각각 행복을 획득하려고 하는 사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회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그러한 사회는 어떨까요? 그것은 의무나 책임・법률이나 벌칙 등, 정해진 조건에 사람이 맞춰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답게 성장하고 그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삶의 방식이 가능하도록, 기구나 제도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해명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회’의 연구를 기본으로 해서, 그 연구를 근간으로 정치・경제・산업・문화, 교육이나 복지, 사람의 교류・물자의 유통, 도로나 교통기관, 자연환경・생활환경 등, 모든 시책에 반영해 가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이앤즈에 의한 연구와 활동에 기초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사회’의 개요를 세 가지 관점에서 말해 보겠습니다.

  • 2020-09-21 09:19

    140-141 단어와 해석

    137-147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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