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_에티카, 자유와 긍정의 철학(이수영 저)/ 6장~7장

신짱
2019-08-27 06:33
47

오늘 세미나 발제문 올립니다. 저녁에 뵈요~~~~

 

신체의 위상 회복, 정신이 형성하는 부적합한 관념

<6장. 심신평행론과 반코기토적 신체론>

 

신의 생산 방식

신이 만물의 생산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현한다고 할 때, 그 생산의 절차 즉, ‘신에서 양태’로의 변용은 어떻게 될까? 우리는 신의 모든 변용을 다 살펴볼 수 없으며, 연장속성과 사유속성만을 한정하여 고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스피노자의 평행론에 의해 이 두 변용만을 정확히 고찰해도 나머지 속성들을 덩달아 이해할 수 있다. 먼저 사유속성으로부터 시작하면, 속성으로서 ‘사유’를 갖고 있는 신이란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생산한 모든 것들에 대한 앎이다. 원에 대한 이해를 예를 들면, 동일한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이라는 사실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원의 본성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특성들을 아는 것이다. 신의 앎도 신의 본성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특성들에 대한 앎이다. 본질→만물의 생산: 본질에 대한 관념→생산된 만물에 대한 관념. 이렇게 신의 본질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된 산물에 대한 필연적이 이해가 있다. 모든 속성은 신 안에서 대등하며, 신의 변용은 속성들의 질적인 성격에 맞춰 각각의 방식 속에서 ‘형상적으로 표현’된다. 그러므로, 수많은 속성에서 형상적으로 표현된 신의 변용은, 사유 속성 속에서는 관념의 형태로 표현되어야 한다. “사유하는 신의 현실적 능력은 활동하는 신의 현실적 능력과 동등하다.”(2부, 정리7, 보충)

속성들의 평행론

우리는 일상적으로 사물이 먼저 있고, 관념은 이 사물을 반영하거나 표상한다고 인식한다. 이러한 반영론적 인식론은 스피노자적인 인식론과는 관계가 없다. 이것은 서로 동등하고 대등한 속성에 선후와 우열의 관계를 부여하는 것이기에 오류가 된다. 모든 속성들은 무한성에서 서로 동등하기 때문에 형상적인 것들은 표상적인 관념에 의해 신 안에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속성들 사이에는 어떤 반영적 관계도, 인과관계도, 선후관계도 없다. 이것은 속성들의 평행론을 말한다. 이것에 따라 사물은 사물끼리만, 관념은 관념끼리만 인과관계를 주고받는다. 관념이 정신적 자동 기계처럼 작동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사물과 독립해서, 사물과 평행하게 관념들만의 인과관계를 통해서만 작동한다는 말이다. 이것을 평행론적 인식론이라 한다. 모든 속성은 자신의 방식으로 신의 본질을 표현한다. 관념이 사물을 표상하거나 재현한다면 사물이 관념의 원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신이 자신의 변용을 형상적 방식과 표상적 방식으로 동시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스피노자에게 관념의 원인은 개별 주체의 독특한 능력이 아니라, 사유속성의 양태가 지닌 지성의 능력이다. 인식이 곧 신의 활동이기 때문에 신 안의 관념은 모두 참된 것이다.

속성들의 평행론에 담긴 의미

신이 연장속성에서 특정한 질서로 자신을 표현한다면, 사유속성에서도 동일한 '질서'로 표현되어야 한다. 즉 연장속성에서의 E1-E2-E3는, 사유속성에서는 T1-T2-T3이며, 다른 속성에서도 이 순서는 지켜져야 한다. (순서의 동일성) 동일한 순서를 갖는 것들은 원리와 가치의 면에서도 동등해야 한다. (원리의 동등성) 자연속의 원과 원에 대한 관념은 속성의 차이에서만 구별되는, 즉 결코 분리되지 않는 하나이자 동일한 사물이다.(존재의 동일성) 속성의 이런 특성들로 인해, 우리가 알게 되는 사유 계열과 연장 계열의 질서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속성들에서도 동일한 질서와 원리로 표현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체를 경유할 수밖에 없는 인간 정신

스피노자의 평행론 공식에 따르면, 한 관념의 원인은 그 관념이 표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 관념이 속한 사유속성의 신이다. 같은 방식으로, 누군가에 대한 증오의 원인은 그 누군가가 아니라 신이 그 누군가에 대한 관념으로 변용된 '한에서의 신'이다. 관념1,2,3이 관념4로 인과적으로 연결될 때, 관념4의 원인은 관념 1,2,3으로 변용되어 있는 한에서 신을 원인으로 갖는다. 인간이 정신적으로 무엇을 지각할 때는 신이 지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 이때의 신은 무엇인가를 지각하는 우리 정신으로 변용한 신이다. 이것은 신의 활동이 신의 관념과 동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신이 자동 기계라고 해서 인간의 경우에 관념이 신체와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인간 정신을 구성하는 관념은 오직 자기 신체만을 대상으로 한다. 즉, 신체 없이 관념은 형성될 수 없다. "인간의 정신을 구성하는 관념의 대상은 신체다."(2부, 정리13) 책상이라는 양태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 양태를 직접 지각할 수는 없다. 신체에 남겨진 흔적만이 우리 관념의 대상일 수 있다. 생각이란 스스로 정초되는 게 아니라 신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기에,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이성적 존재였을 것이라는 생각도 공상에 불과한 게 된다. 이성은 신체라는 매개 없이는 형성되지 않는 것이라, 경험할 수 있는 인간들이 부재한 상태에서 아담의 신체적 경험이란 그를 완정한 이성적 존재로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신체 안에서 발생하는 일을 정신이 지각한다고 할 때 신체적 사건이 정신적 관념의 원인이란 뜻은 아니다. 신체적 사건과 평행하게 정신적 관념은 형성되며, 이것을 심신평행론이라 한다. 우리 신체에 태양의 흔적과 관념이 있을 때, 그것은 신이 우리 신체에 남겨진 태양의 흔적으로 변용된 한에서, 그리고 그 변용에 대한 관념으로 변용된 한에서인 것이다. 우리 신체가 변화하게 되면 신은 그 변용에 대한 관념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신체에서 발생한 모든 것에 대한 관념이 우리 정신으로 변용된 신 안에 있어야 하므로 결론은 이렇다. “인간은 정신과 신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의 신체는 우리가 그것을 지각하는 그대로 존재한다.”(2부, 정리13, 보충)

신체와 영혼의 존재 질서

신체도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없고 정신도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지만, 신체와 정신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으니 정신은 신체가 존재하는 대로 느끼고 신체가 경험하는 것들만을 지각할 수 있다. 즉, 정신의 능력은 오직 신체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둘 사이의 인과성은 없으며, 칼은 몸을 찌를 수는 있으나 정신을 찌르지는 못하듯이, 정신은 정신만을 신체도 신체만을 결정한다. 우리 신체의 능동 및 수동의 질서는 본성상 정신의 능동 및 수동의 질서와 동시적이다. (3부, 정리2, 주석)

우월관계에 있지 않는 신체와 정신

우리는 정신력, 의지라는 말로 신체보다 정신을 우월한 것으로 볼 때가 있는데, 스피노자는 이것을 비판한다.젖먹이가 우는 건 배고픈 신체의 충동, 아이의 복수심은 신체의 분노라는 충동, 주정뱅이의 헛소리는 만취된 신체의 충동적 표현이다. 정신의 결단이란 신체의 상태에 따라 변하는 것이지 정신적인 의지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의 결단처럼 자유의지로 생각되는 것에 대해서도 스피노자는 이것이 사유속성의 양태인 한에서 인과적일 뿐이라고 말한다.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3직각이라고 하면 그 자체로 부정되듯이, 긍정이나 부정의 의지는 실상 관념이 그 관념으로서 포함하는 긍정이나 부정에 불과한 것이 된다.

<7장. 상상적인 1종 인식과 정신적 오류>

운동과 정지의 ‘비율’에 의해 구성되는 다양체로서의 인간 신체

스피노자는 아주 단순한 물체들이 오직 운동과 정지, 빠름과 느림의 관계에 의해서만 서로 구별된다고 말한다.(2부, 보조정리1) 반면, 인간 신체와 같이, “본성을 달리하는 수많은 개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개체들 각각도 극히 복잡한”(2부, 요청1) 복합적인 개체는, 특정한 운동과 정지의 ‘비율’에 의해 하나의 신체가 된다고 한다. 특정한 운동-정지의 비율 속에서 결합될 수 있는 한 모든 것은 개체를 구성할 수 있으며, 그런 점에서 모든 개체는 일종의 ‘다양체‘이고, 다양체에서 중요한 것은 기관적인 요소나 기능이 아닌 기계적 작동이 된다. 스피노자의 개체론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본질이나 목적, 의미가 아닌, 요소들의 빠름과 느림의 관계, 그리고 이를 통한 특정한 활동의 생산이다. 사유속성도 연장속성과 마찬가지로 외연적인 부분을 갖는다. 즉, 인간 정신이 형성하는 관념도 하나의 단일체가 아니라 여러 부분들로 이루어진 합성물이다. “인간 정신의 형상적 존재를 구성하는 관념은 단순하지 않고 지극히 많은 관념들로 구성되어 있다.”(2부, 정리15)

완전한 오류라 할 수 없는 부적합한 관념

스피노자는 정신이 형성하는 관념들은 기본적으로 부적합하다고 한다. 우리는 외부 물체의 본성을 직접적으로 지각하는 대신 우리 신체의 본성을 포함하는 방식, 예를 들면 시신경에 각인되고 변형된 방식으로 지각하기 때문에 그런 관념은 상상적 이미지라 불리고, 부적합한 관념이라 말한다. 외부 물체에 대한 관념은 사실 “외부 물체의 본성보다도 우리 신체의 상태를 더 많이 가리킨다.”(2부, 정리16, 보충2) 그러나 이런 부적합한 관념들의 형성이 모든 개체들의 필연적인 본성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상상적인 관념을 완전히 오류라고 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비록 외부 사물의 본성을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할지언정 우리 신체의 본성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정신적 오류의 극복 가능성

그렇다면 오류는 무엇인가? 만약 베드로의 죽음 이후에 바울이 자신의 관념을 바탕으로 베드로가 죽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이상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그것이 단지 자기 신체에 새겨진 흔적일 뿐이지 베드로의 실존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만 있다면, 즉 베드로의 부재에 대한 관념이 바울에게 존재한다면 바울은 더 이상 오류를 범하는 것은 아니게 된다. 그렇다면 신적인 인식은 무엇인가? 우리 정신은 세계의 부분으로 존재하는 우리 신체만을 지각하게 되어 있기에, 우리는 부분적이고 부적합한 인식을 갖는 필연적인 조건 속에 있다. 여기서 역으로 스피노자는 참된 인식의 조건을 말한다. “정신이 그 일치점과 차이점과 대립점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사물들을 동시에 고찰함으로써 내적으로 결정되”(2부, 정리29, 주석)는한 참된 관념을 가질 수 있다고. 다시 말해, 이러한 고찰은 ‘외적으로’ 지배되지 않고, 우리 정신의 힘으로 참되게 사태를 파악할 수 있게 ‘내적으로’지배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왜곡되고 전도된 1종 인식

부분적이고 부적합한 인식을 스피노자는 1종 인식이라고 부른다. 또한, 이성적인 인식이자 공통개념에 해당하는 2종 인식과 우리가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신적인 직관에 해당하는 3종 인식이 있다. 1종 인식은, 크게 무작위적인 경험에 의한 인식과 기호에 의한 인식(2부, 정리40, 주석2)으로 나뉜다. 외부 사물의 본성 대신 우리 신체적 본성을 더 많이 나타내는 것이 우리 관념의 본성이기 때문에, 스피노자는 예언자들의 인식 또한 그들 신체에서 발생한 변용과 그 변용에 대하 관념, 즉 신체적 환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상상적인 1종 인식은 외부 사물과의 인과성을 발견하기보다는 사물들의 질서를 자신을 중심으로 재편해버린다. 예언자들도 자기 신체의 환각이 신의 표현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오류인 것이다. 예언자들은 말이나 이미지를 통해 상상적 관념들로 구성된 신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이것들은 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신비로운 불가사의가 아니라 신의 본질에 대한 예언자들과 대중들의 공통의 상상이 만들어낸 상상적인 기호에 불과한 것이다.

기억과 연상: 신체적 습속에 지배되는 인식

기억과 연상과 같은 심리적 현상들은, 신체에 새겨진 자동적인 관념들이다. 스피노자는 이렇게 표현한다. “만약 인간 신체가 둘이나 그 이상의 신체에 의해 동시에 변용된 적이 있으면 정신이 나중에 그중 하나를 상상하게 될 때 다른 것도 즉각 기억할 것이다.”(2부, 정리18) 이것은 외부에 있는 사물의 본성을 설명하기보다는 우리 신체 변용의 질서를 더 많이 설명하게 되어 있어 이성의 질서에 다른 관념이라 할 수 없다. 예언자들의 상상적 관념은 외부의 원인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즉 외부 원인을 인식하려는 노력과 결부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직 신에게 그 확실성의 징표를 요쳥하게 된다. 이렇게 무작위적인 신체적 경험이나 풍문에 의존하는 인식은 부적합하고 비이성적인 인식이다. 그런점에서 우리의 의식은 “환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원인 혹은 사물의 본성을 파악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인식이 참된 것이라고 하는 환상과 망상의 장소, 그것이 우리의 의식이다. 우리는 원인에서 분리된, 단편적으로 혼잡한 관념만으로 구성된 1종 인식 상태에 놓여 있다. 하지만 그것은 원인에 대한 ”인식의 결핍“(2부, 정리35)을 의미할 뿐 부조리하거나 타락한 인식, 열등한 인식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환상의 정체만 제대로 파악하면 2종 인식과 3종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질문>.

  1. p164, 5~9줄, ‘형상적’이란 표현은 속성이 자신의 방식으로 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는지, 연장속성의 특성을 의미하는 단어인가? (에티카에도 이 표현이 나오는지)
  2. “인간 정신을 구성하는 관념의 대상은 신체 또는 현행적으로 실존하는 연장의 어떤 양태이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2부, 정리13)에서, 관념이 정초된 곳, 관념이 발생하는 곳이 아닌, 관념의 ‘대상’이라는 표현한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3. “정신의 능력은 오직 신체의 능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p181)

정신과 신체는 서로 인과성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능력을 결정하는 데는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이해되는 것인지?

4. “정신이 그 일치점과 차이점과 대립점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사물들을 동시에 고찰함으로써 내적으로 결정”(2부, 정리29, 주석)  우리는 부적합한 인식을 갖는 필연적인 조건 속에 있다고 하면서, 역으로 스피노자는 참된 인식의 조건을 말한다. 여기서의 ‘동시적 고찰’은, 가능한 것인가?

댓글 1
  • 2019-09-06 00:55

    보기 편하게 본문을 같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짱샘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알림] All-Day Spinoza 읽기 (10/9)
오영 | 2019.09.18 | 조회 139
오영 2019.09.18 139
[알림]
[알림] <에티카> 읽기, 첫 시간(7/30) 공지! (6)
뿔옹 | 2019.07.19 | 조회 236
뿔옹 2019.07.19 236
[마감]
[마감] [2019퇴근길대중지성]2학기모집-스피노자<에티카>읽기! (13)
퇴근길대중지성 | 2019.06.16 | 조회 907
퇴근길대중지성 2019.06.16 907
[마감]
[마감] [2019퇴근길대중지성] 관계적 개인과 공동체적 자아 (21)
퇴근길대중지성 | 2018.12.28 | 조회 1449
퇴근길대중지성 2018.12.28 1449
298
New 4시즌 5회차 메모 올려주세요~ (6)
여울아 | 2019.10.17 | 조회 29
여울아 2019.10.17 29
297
New 강민혁샘 특강 후기 - 자기 배려의 책읽기 (2)
아렘 | 2019.10.16 | 조회 117
아렘 2019.10.16 117
296
스피노자 개념 발명2 - 적합한 관념
뿔옹 | 2019.10.15 | 조회 51
뿔옹 2019.10.15 51
295
고전대중지성 10/11 세미나 후기 (3)
송우현 | 2019.10.14 | 조회 49
송우현 2019.10.14 49
294
스피노자 개념 발명1 - 속성
뿔옹 | 2019.10.11 | 조회 64
뿔옹 2019.10.11 64
293
4시즌 4회차 메모 올려주세요~ (8)
여울아 | 2019.10.10 | 조회 44
여울아 2019.10.10 44
292
올데이 스피노자(10/9)- 사진스케치 (13)
뿔옹 | 2019.10.10 | 조회 193
뿔옹 2019.10.10 193
291
1004 4시즌 3회차 고전대중지성 후기 (3)
동은 | 2019.10.10 | 조회 47
동은 2019.10.10 47
290
4시즌 3회차 메모 올려주세요~ (5)
여울아 | 2019.10.03 | 조회 47
여울아 2019.10.03 47
289
4시즌2회차 후기 (1)
여울아 | 2019.10.02 | 조회 39
여울아 2019.10.02 39
288
<에티카> 2부 후반후, <에티카를 읽는다> 6장 세미나 후기 (2)
신짱 | 2019.10.02 | 조회 62
신짱 2019.10.02 62
287
내들러 6장 (인식과 의지) 발제 (1)
신짱 | 2019.10.02 | 조회 18
신짱 2019.10.02 18
286
4시즌 2회차 메모 올려주세요~ (4)
여울아 | 2019.09.26 | 조회 62
여울아 2019.09.26 62
285
[2019 퇴근길 대중지성]시즌 2 - 9번째 시간 후기 (2)
은꽃향기 | 2019.09.25 | 조회 87
은꽃향기 2019.09.25 87
284
<대중지성> 시즌4 -누가 나를 쓸모없게 하는가 후기 (5)
노라 | 2019.09.24 | 조회 89
노라 2019.09.24 89
283
<에티카> 2부 메모 올립니다
아렘 | 2019.09.24 | 조회 24
아렘 2019.09.24 24
282
4시즌 1회차 메모 올립니다~ (5)
여울아 | 2019.09.19 | 조회 60
여울아 2019.09.19 60
281
<에티카> 1부 후반후, <에티카를 읽는다> 4장 세미나 후기 (4)
멋진나무 | 2019.09.17 | 조회 115
멋진나무 2019.09.17 115
280
내들러 <에티카를 읽는다> 3장 발제: ‘신은 유일한 실체다’와 ‘신 즉 자연’
아렘 | 2019.09.10 | 조회 88
아렘 2019.09.10 88
279
<퇴근길 대중지성2> 여섯번째 시간 후기 (4)
이라이졍 | 2019.09.05 | 조회 116
이라이졍 2019.09.05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