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데이에 초대합니다

새털
2019-08-25 19:19
98

8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에세이 발표합니다.

 

지금 고전대중지성팀은 두 분기에 걸쳐 인류학을 공부했고, 하반기 일리치세미나중입니다.

아직 일리치공부는 7주밖에 진행되지 못했지만, 3분기 에세이 발표에 문탁 학인들을 초대합니다.

문탁에서 이반 일리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가운데서도 넘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리치공부로 영감을 얻었고, 문탁공부의 스터디셀러로 자리잡았지요.

그리고 일리치의 사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곤혹스러운 질문을 던집니다.

일리치의 래디컬한 질문과 논지에 우리는 격하게 공감하고 감동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그것이 어떻게 구성될지는 막막합니다.

그래서 계속 우리는 일리치를 공부하고 일리치를 에세이로 쓰는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 노라, 여울아, 작은물방울, 동은, 우현이의 첫번째 일리치 에세이가 궁금하시면

8월 30일 금요일 저녁 6시 래미안 게스트하우스로 오세요.

에세이 발표와 1박 2일 이어질 기나긴 뒷풀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실 분들은 반장 여울아에게 연락주세요.

 

댓글 2
  • 2019-08-29 09:15

    발표자는 내일 오후 5시 문탁 2층 복사기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복사를 마친 후 다같이 래미안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별도로 이동하실 분들에게는 동호수를 추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저 여울아에게 문자주세요.

  • 2019-08-30 06:39

    공사 중이라 복사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각자 복사 후 5시에 문탁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1303동 1층에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마감]
[마감] 시 읽기 모임 (4)
미나리꽝 | 2019.12.27 | 조회 486
미나리꽝 2019.12.27 486
[마감]
[마감] [2020퇴근길대중지성]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 스피노자 & 니체 읽기! (29)
퇴근길대중지성 | 2019.12.14 | 조회 2314
퇴근길대중지성 2019.12.14 2314
[마감]
[마감] [2019퇴근길대중지성]2학기모집-스피노자<에티카>읽기! (13)
퇴근길대중지성 | 2019.06.16 | 조회 1265
퇴근길대중지성 2019.06.16 1265
[마감]
[마감] [2019퇴근길대중지성] 관계적 개인과 공동체적 자아 (21)
퇴근길대중지성 | 2018.12.28 | 조회 1821
퇴근길대중지성 2018.12.28 1821
360
New 퇴근길대중지성 10주차 [표현의 문제] 메모
히말라야 | 11:48 | 조회 2
히말라야 11:48 2
359
퇴근길대중지성 마트롱 마지막 세미나(9주차) 후기입니다 (13)
호수 | 2020.05.21 | 조회 101
호수 2020.05.21 101
358
퇴근길대중지성 올데이스피노자 - 강독모습만 빠진 사진 스케치 (9)
뿔옹 | 2020.05.13 | 조회 139
뿔옹 2020.05.13 139
357
퇴근길대중지성 마트롱 8주차 후기 (4)
샘물 | 2020.05.13 | 조회 82
샘물 2020.05.13 82
356
퇴근길대중지성 8주차 메모와 글
히말라야 | 2020.05.12 | 조회 38
히말라야 2020.05.12 38
355
퇴근길대중지성 7주차 후기 (1)
미나리꽝 | 2020.05.07 | 조회 62
미나리꽝 2020.05.07 62
354
퇴근길대중지성 2020 All-Day Spinoza 읽기 (5/10) (4)
뿔옹 | 2020.05.07 | 조회 104
뿔옹 2020.05.07 104
353
퇴근길대중지성 스피노자 개념확대경 1) 자유의지 혹은 필연성에 관하여 (1)
뿔옹 | 2020.05.03 | 조회 110
뿔옹 2020.05.03 110
352
퇴근길대중지성 마트롱 9장 발제 (1)
미나리꽝 | 2020.04.28 | 조회 28
미나리꽝 2020.04.28 28
351
퇴근길대중지성 [6주차 후기]정념에 따라 견고한 상호작용으로 (12)
초코칩룡 | 2020.04.23 | 조회 142
초코칩룡 2020.04.23 142
350
퇴근길대중지성 8장 발제입니다.
| 2020.04.21 | 조회 22
2020.04.21 22
349
퇴근길대중지성 6주차 글 (2)
히말라야 | 2020.04.21 | 조회 43
히말라야 2020.04.21 43
348
퇴근길대중지성 호모-파시오날리스의 일상기술 에티카 2) 히말라야는 큰 물고기, 뿔옹은 작은 물고기? (1)
히말라야 | 2020.04.18 | 조회 144
히말라야 2020.04.18 144
347
퇴근길대중지성 [세미나A/S] 이성에 관한 정리들
히말라야 | 2020.04.17 | 조회 65
히말라야 2020.04.17 65
346
퇴근길대중지성 퇴근길대중지성 5주차 후기 (5)
신짱 | 2020.04.16 | 조회 111
신짱 2020.04.16 111
345
퇴근길대중지성 5주차 글
히말라야 | 2020.04.14 | 조회 46
히말라야 2020.04.14 46
344
퇴근길대중지성 마트롱 5장 두번째 세미나 후기입니다. (4)
호수 | 2020.04.09 | 조회 141
호수 2020.04.09 141
343
퇴근길대중지성 4주차 글 (1)
히말라야 | 2020.04.07 | 조회 71
히말라야 2020.04.07 71
342
퇴근길대중지성 퇴근길 대중지성 3주차 후기 (9)
이라이졍 | 2020.04.04 | 조회 156
이라이졍 2020.04.04 156
341
퇴근길대중지성 호모-파시오날리스의 일상기술 에티카 1) '자유의지' 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6)
히말라야 | 2020.04.03 | 조회 169
히말라야 2020.04.03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