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엔즈입문 p.30~31

꼭지
2020-07-01 15:46
231

7월 6일 /p.30~31 /꼭지

 

せいかく [正確]

ぶつりてき [物理的]

あきらか [明らか] 1. 밝음, 환함. 2.분명함, 뚜렷함.

せいたい [声帯]

おんじょう [音声] 1. 음성. (=おんせい) 2. (아악에서) 관현(管絃)의 소리.

はっする [発する] 1. 발하다. 2. 출발하다.

しんどう [振動]

こまく [鼓膜] 고막, 귀청. -ら [等]

とらえる [捕える·捉える] 1. 잡다, 붙잡다, 붙들다. 2. 인식·파악하다, 받아들이다

ぜんこう [前項]

してき [指摘]

こっけい [滑稽] 1. 우스움. 2. 골계, 익살맞음, 해학. 3. 우스꽝스러움.

さっする [察する] 헤아리다, 살피다.

 

3 사실실제란

◌ 상대방이 그렇게 말한 것일까?, 내가 그렇게 들은 것일까?

사람이 말한 것을, 아무리 정확히 알아들으려 해도, 말한 대로를 그대로 알아들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말하는⌟행위와 ⌜듣는⌟행위를 물리적으로 보면 분명합니다. ⌜말하다⌟는 성대에 의해 음성이 발해지며, ⌜듣다⌟는 공기의 진동을 고막 등에서 캐치합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말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의 실제는 ⌜자신이 그렇게 들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전항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감각(청각)이라는 자각이 있을까? 어떨까? 이 자각이 없으면 ⌜자신이 들은 것⌟이, ⌜상대방이 말한 것⌟이라고 해 버리겠죠.

⌜자신의 감각이라는 자각⌟이 있으면, ⌜당신이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가?⌟라고 상대방을 지적하는 사람의 자세가,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살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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